앙헬레스 시에서 2명의 포주로부터 미성년자 7명이 구출
작성일 24-06-2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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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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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년 6월 20일 | 오전 12시
[앙헬레스] = 법 집행관들로 구성된 합동팀은 화요일 오후 앙헬레스 시, 팜팡 바랑가이에서 두 명의 포주로부터 미성년자 7명을 구출했다.
구조대는 앙헬레스 시의 팜팡 바랑가이, 파란 가든 빌리지 내에 있는 의심스러운 매춘굴에 급습하여 범죄 조직으로부터 청소년들을 구출했다.
2003년 인신매매 방지법으로 알려진 RA 9208 위반 혐의로 바랑가이 쿠투드(Barangay Cutud) 거주자 Ash(16세 여성)로 확인된 두 명의 포주에 대한 기소가 준비되고 있다. Barangay Pulungbulu의 한 별칭 Lia는 여성이기도 하다.
Froilan Canlas 박사가 이끄는 Rafael Lazatin Memorial Medical Center의 아동 보호 부서의 의료진이 피해자에 대한 건강 검진을 실시했다. 구조된 미성년자들은 현재 앤젤레스시 사회복지개발국의 관리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