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I, 장기 매매 혐의로 3명 체포, 9명 구출
작성일 24-07-17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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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간다통신 조회 674회 댓글 1건본문
“”NBI 국장 하이메 산티아고가 어제 케손 시티에 있는 NBI 본부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신장 매매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 3명과 피해자들을 소개했다.“”
▶www.magandapress.com - 2024년 7월 17일 12시 30
[필리핀-마닐라] = 국가수사국(National Bureau of Investigation/NBI)가 어제 장기 매매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 3명을 체포하고, 불라칸주 산 호세 델 몬테에서 작전을 통해 9명의 피해자를 구출했다.
용의자는 안젤라 아타이드, 마리추 로미바오, 대넬 시캇이다. 그들의 동료로 알려진 앨런 리가야는 National Kidney and Transplant Institute의 간호사로 알려졌지만 여전히 도주 중이다.
NBI 국장 하이메 산티아고는 용의자들이 장기 매매에 연루되었다는 정보를 받고 작전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용의자들은 피해자들을 모집하고 20만 페소를 받고 신장을 판매하도록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