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파사이 10월 14-15일 정부 업무로 수업 중단
작성일 24-10-12 08:56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간다통신 조회 752회 댓글 0건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10월 11일 | 오전 12시
▪운전자들은 파사이 시의 EDSA를 따라 심한 교통 체증을 겪는다.
[필리핀-마닐라] = 마닐라와 파사이의 모든 정부 기관과 학급은 재난 위험 감소에 관한 국제 컨퍼런스로 인해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업무를 중단한다고 말라카냥이 어제 발표했다.
이틀간의 업무 및 수업 중단은 어제 루카스 베르사민 사무국장이 서명한 통지문 제66호를 통해 발표되었다.
이 각서 회람에는 필리핀이 유엔 재해 위험 경감 사무국과 협력하여 파사이에 있는 필리핀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재해 위험 경감에 관한 아시아 태평양 장관 회의의 제10차 회의를 주최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기본 및 의료 서비스 제공, 재난 및 재난 대비 및 대응, 그리고 기타 필수 서비스를 담당하는 정부 기관은 계속 운영을 계속할 것이며 민간 기업과 사무실에서 업무를 중단하는 것은 각 회사의 대표의 재량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