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총기 휴대 허가 정지
작성일 24-10-1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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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년 10월 13일
[필리핀-마닐라] = 마닐라 경찰청은 아시아 태평양 회의와 관련된 보안 조치로 인해 10월 14일 월요일부터 5일간 메트로 마닐라에서의 총기 휴대 허가가 정지된다고 밝혔다.
"2024년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재난 위험 감소 장관 회의(APMCDRR)를 고려하여, NCR에서 2024년 10월 13일(일) 오전 12시 1분부터 2024년 10월 18일(금) 자정까지 거주지 외부에서 총기 휴대 허가(PTCFOR)가 모두 정지된다."라고 Facebook에 올렸다.
필리핀 국가 경찰, 필리핀군 및 기타 법 집행 기관의 구성원 중 공식 임무를 수행하고 해당 기관에서 지정한 유니폼을 입은 사람만 총기 휴대가 허용된다.
말라카냥은 아시아 태평양 회의로 인해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마닐라와 파사이 도시의 모든 수준의 수업과 정부 업무를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