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 휴가철 여행객 11만명 예상
작성일 24-12-1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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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년 12월 15일 | 오전 12시
▪성주간 휴가를 위해 각자의 지방으로 향하는 승객들은 2024년 3월 27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3터미널로 몰려든다.
[필리핀-마닐라] = 이민국(BI)에 따르면, 작년에 비해 올해 휴가철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위해 공항에 몰릴 것이며 국은 12월 13일 성명을 통해 "휴가철에 11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BI는 2023년 크리스마스 주말 동안 평균 53,000명이 필리핀에 도착했고 평균 43,000명이 필리핀을 떠났다고 언급했다. BI 위원인 조엘 앤서니 비아도는 올해의 도착 및 출발 추산치가 2019년의 비슷한 수치를 "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9년에는 일일 평균 도착자 55,000명, 일일 출발자 47,000명이 기록되었다.
필리핀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들의 급증을 관리하기 위해 Viado는 "전면 배치 용량을 보장하기 위해 최전선 직원의 휴가 신청은 거부된다"고 말했다.
BI는 또한 본사 직원을 공항으로 파견하고, 신속 대응팀을 활성화하고 모바일 카운터를 배치하여 성수기 동안 효율적인 처리를 보장할 것이다.
파라냐케에서 온라인 아동 착취에 연루된 남자 체포
▶www.magandapress.com - 2024년 12월 15일 | 오전 12시
▪이 사진에는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필리핀-마닐라] = 가명 "앤서니"로 알려진 59세 건설업자가 지난 목요일 온라인 아동 성착취 활동에 연루된 혐의로 파라냐케 시의 BF 홈에서 체포되었다.
그날 오후 5시경 남부경찰서(SPD) 산하 지구 특수작전부대(DSOU)와 지구 정보국의 요원들이 피고인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이번 체포는 아동 성적 학대 또는 착취 방지법 및 아동 성적 학대 또는 착취물 방지법에 따른 혐의로 이루어졌다.
SPD 국장 버나드 양 준장은 체포가 법률 제4조(M) 및 제4조(A) 위반에 대한 보류 중인 영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확인했다. 영장은 12월 12일 케손 카타나우안 지역 재판소 96지부의 줄리어스 프랜시스 갈베스 판사에 의해 발부되었다.
피고인은 한 가지 혐의에 대해서는 20만 페소의 보석금이 권고되지만, 다른 혐의에 대해서는 보석금이 허용되지 않는다. 체포 후, 용의자는 문서 작성을 위해 DSOU-SPD 사무실로 압송되었고, 이후 영장은 원래 법원으로 반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