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1,301명 증가로 448,331명, 사망 35명 증가 8,730명, 회복 111명 증가 409,433명“
(마간다통신)-2020년 12월 12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보건부는 토요일 1,301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보고하여 전국적으로 448,000명을 넘어섰다.
총 448,331명 중 30,168명 (6.7%)이 활동적인 것으로 표시되어 이 환자들은 여전히 치료 또는 격리 중이다. 총 회복 건수는 111명이 살아남아 409,433명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사망자 수는 35명이 추가되어 8,730명으로 증가했다. 2020년 12월 11일 오후 12시 현재 국가의 긍정적인 비율은 4.5%이다.
다음 영역은 보건부의 최신 감염 게시판이다.
Davao del Norte (96명), 케손 시티 (76명), 라구나 (59명), 리잘 (50명), Western Samar (50명), 금요일 OCTA 연구 그룹은 과밀로 인한 예기치 않은 급증을 제외하고는 2020년 말까지 감염이 50만 명 이하로 유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UP와 Santo Tomas 대학의 학술 전문가와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으로 구성된 이 그룹은 공개적으로 권고하는 것에 대해 경고한 해당 국가의 사례가 월말까지 47만에서 5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상황이 조금 더 나빠지면 50만에 가까워질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라고 필리핀 대학 수학 교수인 Guido David는 말했다.
필리핀 일부 지역이 처음 봉쇄 된지 272일이 지났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긴 지역 사회 격리를 의미한다. 전 세계에서 7014만 명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며, 그중 159만 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