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 보라카이 관광객 급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6회 작성일 24-12-28 08:24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12월 28일 | 오전 12시
▪보라카이
[필리핀-일로일로 시티] = 말레이의 보라카이 섬인 Aklan은 특히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필리핀 최고의 관광지로 남아 있다. Frolibar Bautista 시장은 12월부터 25,000명의 관광객이 섬을 찾았다고 말했다.
12월에 지자체는 26일에만 관광객 수를 1만명 안팎으로 추산했다. 연휴 전에 바티스타는 보라카이가 하루에 5,000~6,000명의 방문객을 받았다고 말했다.
시 관광청 기록에 따르면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라카이를 방문한 사람은 79,357명이다.
이 수치에는 내국인 방문객 63,240명, 외국인 15,182명, 해외 필리핀 근로자 935명이 포함되어 있다.
Bautista는 11월에 보라카이를 방문한 방문객은 162,451명이며 현지 관광객이 말레이 관광 산업의 기반으로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바티스타는 최근 보라카이를 찾는 유럽 관광객이 늘었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 방문객 수가 증가한 것은 보라카이가 2024년 런던 세계 여행 시장에 참가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런던 관광 행사에 앞서 바티스타는 보라카이의 주요 방문객은 대부분 중국인과 한국인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서필리핀해 문제가 보라카이에 오는 중국인 방문객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년 연료 가격 인하 예상
▶www.magandapress.com - 2024년 12월 28일 | 오전 12시
▪에너지부에 따르면, 글로벌 원유 시장의 4일 거래에서 가솔린은 0.30~0.65페소, 디젤은 0.30~0.55페소, 등유는 0.80~0.90페소 하락세를 보였다.
[필리핀-마닐라] = 5주 연속으로 연료 가격이 인상된 가운데, 운전자들은 2025년 첫 주에 연료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에너지부에 따르면, 글로벌 원유 시장의 4일 거래에서 가솔린은 0.30~0.65페소, 디젤은 0.30~0.55페소, 등유는 0.80~0.90페소 하락세를 보였다.
에너지부(DOE) 석유산업관리국 부국장인 로델라 로메로는 이러한 추정 조정이 내년 세계 석유 공급에 대한 강세 전망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로메로는 글로벌 에너지 부문에 대한 데이터와 분석을 제공하는 정부 간 그룹인 국제 에너지 기구(IEA)가 2025년에도 석유 시장이 과잉 공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OPEC+가 생산량을 유지하거나 자발적인 감산 해제를 계속 지연하더라도 이러한 예측
은 유효하다"고 말했다. 어제의 거래 결과를 토대로 국내 펌프의 최종 가격 조정 내용이 결정되며, 이는 월요일에 발표되어 12월 31일에 발효된다.
이번 주에 석유회사들은 가솔린, 디젤, 등유에 대해 각각 리터당 P0.50, P1.45, P0.75의 가격을 인상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