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국 모든 공항에서 원치 않는 사건이 언제든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범법자가 투옥되고 정의가 실현될 것임을 대중에게 확신시킨다.”

▶www.magandapress.com - 2024년 5월 31일 |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경찰-항공 보안 그룹(PNP-AVSEGROUP)은 지난 월요일 파사이 시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제3터미널에서 살인 혐의로 수배 중인 남성 승객이 체포됐다고 화요일 밝혔다.

당국은 바르보사 경찰서 14와 PNP-AVSEGROUP의 요원들이 일본 나리타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가 2014년 5월 27일에 발행된 형사 사건 번호 1478-V-13에 따라 개정 형법 249조를 위반한 좌절된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밝혔다. 수도권 지역, 지역 재판 법원, 지점 269, Valenzuela City, 권장 보석금은 P24,000페소이다.

PNP-AVSEGROUP 이사 PBGen Christopher Abrahano는 항공 임무와 의무를 수행하려는 공항 공무원의 준비를 높이 평가했다.

“우리는 민간 항공과 관련된 법률 및 규정을 엄격하게 시행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우리는 전국의 모든 공항에서 원치 않는 사건이 언제든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범법자가 투옥될 것이며 정의가 실현될 것임을 대중에게 확신시킨다”라고 Abrahano는 말했다.

용의자는 문서화 및 적절한 처리를 위해 Barbosa PS-14의 보호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