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 주 도마뱀 밀렵 범 체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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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2,993회 작성일 12-02-27 11:00본문
국가 경찰 라구나 주 본부에 따르면, 루손 지역 라구나 주 산 페드로 마을에서 15일, 멸종 위기 종의 도마뱀을 소지하고 있는 동 마을 거주 남성(57) 등 남녀 12명이 경찰의 일제 단속에 구속되었다.
용 의자들로부터 총 24마리의 살아있는 도마뱀을 압수했다. 신병이 구속된 것은 동 마을 등 라구나 주 일대와 수도권 빠라냐케 시, 라스피냐스 시 등에 거주 남녀 12 명 모두 야생 동물 보호법 등의 위반 혐의로 현재 동 마을 경찰서 유치장에 보호 되고 있다.
필리핀 어로 "곳"나 "겟코"라는 도마뱀 중에서도 대형 희귀종 한약의 원료가 되어 중국인이나 한국인이 고가로 매입하고 있어 국내 각지에서 밀렵이 횡행하고 있다.
도마뱀의 먹이가 되고 있는 모기가 증가, 뎅기열이 만연할 우려도 나오고 있어, 정부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용 의자들로부터 총 24마리의 살아있는 도마뱀을 압수했다. 신병이 구속된 것은 동 마을 등 라구나 주 일대와 수도권 빠라냐케 시, 라스피냐스 시 등에 거주 남녀 12 명 모두 야생 동물 보호법 등의 위반 혐의로 현재 동 마을 경찰서 유치장에 보호 되고 있다.
필리핀 어로 "곳"나 "겟코"라는 도마뱀 중에서도 대형 희귀종 한약의 원료가 되어 중국인이나 한국인이 고가로 매입하고 있어 국내 각지에서 밀렵이 횡행하고 있다.
도마뱀의 먹이가 되고 있는 모기가 증가, 뎅기열이 만연할 우려도 나오고 있어, 정부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허~얼~~~도마뱀을 수출한다더니...사실인가 보네요...ㅎ....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