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금주의 경제 단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2,712회 작성일 12-02-27 10:55본문
▲투자우선 계획(IPP)에서 화력 발전을 제외
무 역 산업부에 의하면, 투자위원회(BOI)는 이번 세금 혜택을 부여하는 산업 분야를 결정 하고, 2012년 투자 우선계획(IPP)에서 원유와 석탄 등을 연료로 하는 화력 발전 사업을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과거 IPP의 혜택을 받으며 전력 요금의 인하가 실현되지 않은 것을 이유로 들고 있다. IPP에서 제외하는 대신 수력 및 지열 발전 등 재생 가능 에너지로의 전환을 촉구한다.
▲북부 루손 지열 발전 개발
에 너지부는 최근 국내 기업의 팬 퍼시픽 파워 업체가 신청한 루손 지방 북부 벤겟, 카가 얀, 각주의 지열 발전 사업 계획을 승인했다. 회사는 아빠야오에 있는 수력 발전사업(발전량 600 MW)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SKI 건설사의 바탕가스 주 산후안 마을, 라구나 주 찌아온 마을 등의 지열 발전 3개 사업 계획도 승인했다.
▲메트로 뱅크 순익 32% 증가
국 내 확대 상업은행 2위인 메트로 뱅크는 최근 11년 연간 순이익이 110억 페소로 전년 대비 32% 증가로 대폭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순이자 수익이 294억 페소와 11.4% 증가한 것이 순익 증가로 이어졌다. 11년 말 은행의 총 자산은 9,584억 페소로 8% 증가했다. 또한 부실 채권 비율도 2.2%로 전년말의 2.9%에서 향상되었다. 은행의 지점망은 780라인이다.
▲광산 수입은 절반이 타당
푸 리시마 재무 장관은 최근 아키노 정권이 광산 산업에 대한 채굴 권 부여의 공개 입찰제와 광산 수입을 정부와 기업이 5:5로 나누는 정책을 정착시킬 방침을 굳혔다고 밝혔다. 보다 책임 있는 자원 채굴 관리와 정부의 세수를 늘리는 것이 이유다. 팔라완 마란빠야 천연 가스전 개발 사업의 채굴 기업과 정부와의 로열티 계약을 모델로 하고 있어 향후 이 정신을 광산 업계에 기본 방침으로 세우고 있다.
▲혼다자동차, 시빅 생산을 태국으로 이관
혼 다자동차 필리핀즈는 인기 세단 '시빅'의 생산을 이미 중단하고 태국에서 생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태국에서 생산 규모가 훨씬 크고, 동남아 국가연합(ASEAN) 자유 무역 협정으로 역내에서 완성차 수입 관세가 철폐되어 있기 때문에 태국에서 수입이 유리하다고 판단. 또한 필리핀 제조 거점에서는 앞으로 소형 자동차의 "시티"의 생산만을 계속한다.
▲BOI 투자 14.6% 증가
도 밍고 무역 산업 장관에 따르면, 1월 한 달 투자위원회(BOI) 등록 투자액이 37억 4,000 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4.6% 증가했다. 사업 안건 수는 18건으로 신규 고용 수는 3,026명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제조용이 4억 9,600만 달러로 전체의 13%를 차지했다. 특히 자동차 관련 사업이 3억 6,840만 페소로 최다. 또한 루손 지역 남쪽 카마리네스 주에서 지열 발전 사업과 비사야 지방 동쪽 네그로스 주 두마게티의 숙박시설 건설 사업 등도 주목된다.
▲코카콜라 매각 협상 시작
국 내 청량음료 최대 코카콜라 코프, 남미 9개국에서 코카콜라 제품을 판매하는 코카콜라 · 사(본사 멕시코 시티)는 사업 매각 협상을 시작했다. 2011년에도 19억 달러를 들여 멕시코 국내 3개 기업을 인수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소규모 발전 사업 입찰 검토
에 너지부는 小 수력발전 사업 총 50안건 입찰을 9월까지 실시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 사업은 먼저 사업 계획을 제출한 기업이 수주하고 있었지만, 투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공개 입찰에 의한 주문으로 전환한다. 향후, 루손, 비사야 두 지역의 하천에서 실험중인 이동할 小 수력발전 사업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91일 물 TB 속도 상승
20 일 진행된 재무부 증권(TB)의 공개 입찰에서 시중은행 금리지표가 되고 있는 단기 물 속도가 이전보다 0.179포인트 증가한 1.947%로 상승했다. 182, 364일 것도 각각 0.173, 0.304 포인트 증가한 2.408, 2.709%로 상승했다. 발행 한도 90억 페소에 146억 페소의 입찰이 있었지만, 재무국은 환율 상승을 싫어하는 68억 달러 발행에 그쳤다.
▲혜택 축소 검토
뿌 리시마 재무 장관은 경제구청(PEZA) 등록 기업의 세금 혜택을 일부 축소하는 법안이 상원에 제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법안은 최대 8년간 법인세 공제 조치가 만료된 이후에 부과되는 특별 세금을 무기한에서 임대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종합 주가지수, 고가 갱신
종 합 주가 지수가 지난 주말보다 63.13포인트 오른 4943.84로 마감, 거래일 연속 최고치 갱신했다. 증권거래소(PSE) 종합 주가 지수는 20일 지난 주말보다 63.13포인트 오른 4943.84로 마쳤다. 2월 17일 이후 2일 동안 거래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페소 대 달러 환율은 이날이 0.04페소 하락한 달러당 42.575페소로 마감했다.
▲전자 부품 투자 사상 최고
전 국 반도체 전자 산업협회(SEIPI)에 따르면 11년 전자 부품 기업의 새로운 확장 투자 (등록 기준)는 24억 7,700만 페소로 사상 최고였다. 같은 해 1 ~ 10월 5억 7,000만 페소였지만 같은 해 11 ~ 12월 두 달 동안 19억 페소 가까운 투자 등록이 쇄도했다. 11년 전자 부품 기업의 투자 규모는 21억 6,000만 페소를 기록, 1995년 이후 17년 만에 기록을 경신했다.
▲졸리비 순익 전년 수준
패 스트푸드 체인 국내 최대 졸리비 푸드 社는 최근 11년 연간 연결 손익이 32억 1,000만 페소의 순익을 발생시켰다, 전년 수준은 31억 9,000만 페소였다고 발표했다. 연결 매출은 820억 페소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국내 총매출이 604억 페소였던 것에 비해, 해외 자회사의 매출은 125억 달러였다. 회사는 11년 국내 햄버거 체인 버거킹과 베트남의 패스트푸드 체인을 인수. 국내 그룹 산하 지점 총 2천 가게를 넘어섰다.
▲혜택 축소 검토
뿌 리시마 재무 장관은 경제구청(PEZA) 등록 기업의 세금 혜택을 일부 축소하는 법안이 상원에 제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법안은 최대 8년간 법인세 공제 조치가 만료된 이후에 부과되는 특별 세금을 무기한에서 임대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새로운 뷔오스 조립에 14억 페소 투자
도 요타 모터 필리핀 스 사는 14억 페소를 투자하고 인기 승용차 ‘뷔오스’의 새로운 모델 조립 라인을 설치하여 연간 2만대 생산을 목표로 한다. 이 회사는 세금 혜택을 얻기 위해 투자위원회(BOI)에, 파이오니아 자격의 인센티브 부여를 신청했다.
▲월 신차 판매 25% 감소
전 국 자동차공업협회(CAMPI)에 따르면, 1 한 달 가맹 업체의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4.9% 감소한 8,296대. 전월 대비로는 20% 감소했다. 자동차 수입 유통 업체조합 (AVID) 가입 업체 1월 수입차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한 2,526 대.
무 역 산업부에 의하면, 투자위원회(BOI)는 이번 세금 혜택을 부여하는 산업 분야를 결정 하고, 2012년 투자 우선계획(IPP)에서 원유와 석탄 등을 연료로 하는 화력 발전 사업을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과거 IPP의 혜택을 받으며 전력 요금의 인하가 실현되지 않은 것을 이유로 들고 있다. IPP에서 제외하는 대신 수력 및 지열 발전 등 재생 가능 에너지로의 전환을 촉구한다.
▲북부 루손 지열 발전 개발
에 너지부는 최근 국내 기업의 팬 퍼시픽 파워 업체가 신청한 루손 지방 북부 벤겟, 카가 얀, 각주의 지열 발전 사업 계획을 승인했다. 회사는 아빠야오에 있는 수력 발전사업(발전량 600 MW)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SKI 건설사의 바탕가스 주 산후안 마을, 라구나 주 찌아온 마을 등의 지열 발전 3개 사업 계획도 승인했다.
▲메트로 뱅크 순익 32% 증가
국 내 확대 상업은행 2위인 메트로 뱅크는 최근 11년 연간 순이익이 110억 페소로 전년 대비 32% 증가로 대폭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순이자 수익이 294억 페소와 11.4% 증가한 것이 순익 증가로 이어졌다. 11년 말 은행의 총 자산은 9,584억 페소로 8% 증가했다. 또한 부실 채권 비율도 2.2%로 전년말의 2.9%에서 향상되었다. 은행의 지점망은 780라인이다.
▲광산 수입은 절반이 타당
푸 리시마 재무 장관은 최근 아키노 정권이 광산 산업에 대한 채굴 권 부여의 공개 입찰제와 광산 수입을 정부와 기업이 5:5로 나누는 정책을 정착시킬 방침을 굳혔다고 밝혔다. 보다 책임 있는 자원 채굴 관리와 정부의 세수를 늘리는 것이 이유다. 팔라완 마란빠야 천연 가스전 개발 사업의 채굴 기업과 정부와의 로열티 계약을 모델로 하고 있어 향후 이 정신을 광산 업계에 기본 방침으로 세우고 있다.
▲혼다자동차, 시빅 생산을 태국으로 이관
혼 다자동차 필리핀즈는 인기 세단 '시빅'의 생산을 이미 중단하고 태국에서 생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태국에서 생산 규모가 훨씬 크고, 동남아 국가연합(ASEAN) 자유 무역 협정으로 역내에서 완성차 수입 관세가 철폐되어 있기 때문에 태국에서 수입이 유리하다고 판단. 또한 필리핀 제조 거점에서는 앞으로 소형 자동차의 "시티"의 생산만을 계속한다.
▲BOI 투자 14.6% 증가
도 밍고 무역 산업 장관에 따르면, 1월 한 달 투자위원회(BOI) 등록 투자액이 37억 4,000 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4.6% 증가했다. 사업 안건 수는 18건으로 신규 고용 수는 3,026명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제조용이 4억 9,600만 달러로 전체의 13%를 차지했다. 특히 자동차 관련 사업이 3억 6,840만 페소로 최다. 또한 루손 지역 남쪽 카마리네스 주에서 지열 발전 사업과 비사야 지방 동쪽 네그로스 주 두마게티의 숙박시설 건설 사업 등도 주목된다.
▲코카콜라 매각 협상 시작
국 내 청량음료 최대 코카콜라 코프, 남미 9개국에서 코카콜라 제품을 판매하는 코카콜라 · 사(본사 멕시코 시티)는 사업 매각 협상을 시작했다. 2011년에도 19억 달러를 들여 멕시코 국내 3개 기업을 인수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소규모 발전 사업 입찰 검토
에 너지부는 小 수력발전 사업 총 50안건 입찰을 9월까지 실시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 사업은 먼저 사업 계획을 제출한 기업이 수주하고 있었지만, 투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공개 입찰에 의한 주문으로 전환한다. 향후, 루손, 비사야 두 지역의 하천에서 실험중인 이동할 小 수력발전 사업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91일 물 TB 속도 상승
20 일 진행된 재무부 증권(TB)의 공개 입찰에서 시중은행 금리지표가 되고 있는 단기 물 속도가 이전보다 0.179포인트 증가한 1.947%로 상승했다. 182, 364일 것도 각각 0.173, 0.304 포인트 증가한 2.408, 2.709%로 상승했다. 발행 한도 90억 페소에 146억 페소의 입찰이 있었지만, 재무국은 환율 상승을 싫어하는 68억 달러 발행에 그쳤다.
▲혜택 축소 검토
뿌 리시마 재무 장관은 경제구청(PEZA) 등록 기업의 세금 혜택을 일부 축소하는 법안이 상원에 제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법안은 최대 8년간 법인세 공제 조치가 만료된 이후에 부과되는 특별 세금을 무기한에서 임대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종합 주가지수, 고가 갱신
종 합 주가 지수가 지난 주말보다 63.13포인트 오른 4943.84로 마감, 거래일 연속 최고치 갱신했다. 증권거래소(PSE) 종합 주가 지수는 20일 지난 주말보다 63.13포인트 오른 4943.84로 마쳤다. 2월 17일 이후 2일 동안 거래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페소 대 달러 환율은 이날이 0.04페소 하락한 달러당 42.575페소로 마감했다.
▲전자 부품 투자 사상 최고
전 국 반도체 전자 산업협회(SEIPI)에 따르면 11년 전자 부품 기업의 새로운 확장 투자 (등록 기준)는 24억 7,700만 페소로 사상 최고였다. 같은 해 1 ~ 10월 5억 7,000만 페소였지만 같은 해 11 ~ 12월 두 달 동안 19억 페소 가까운 투자 등록이 쇄도했다. 11년 전자 부품 기업의 투자 규모는 21억 6,000만 페소를 기록, 1995년 이후 17년 만에 기록을 경신했다.
▲졸리비 순익 전년 수준
패 스트푸드 체인 국내 최대 졸리비 푸드 社는 최근 11년 연간 연결 손익이 32억 1,000만 페소의 순익을 발생시켰다, 전년 수준은 31억 9,000만 페소였다고 발표했다. 연결 매출은 820억 페소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국내 총매출이 604억 페소였던 것에 비해, 해외 자회사의 매출은 125억 달러였다. 회사는 11년 국내 햄버거 체인 버거킹과 베트남의 패스트푸드 체인을 인수. 국내 그룹 산하 지점 총 2천 가게를 넘어섰다.
▲혜택 축소 검토
뿌 리시마 재무 장관은 경제구청(PEZA) 등록 기업의 세금 혜택을 일부 축소하는 법안이 상원에 제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법안은 최대 8년간 법인세 공제 조치가 만료된 이후에 부과되는 특별 세금을 무기한에서 임대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새로운 뷔오스 조립에 14억 페소 투자
도 요타 모터 필리핀 스 사는 14억 페소를 투자하고 인기 승용차 ‘뷔오스’의 새로운 모델 조립 라인을 설치하여 연간 2만대 생산을 목표로 한다. 이 회사는 세금 혜택을 얻기 위해 투자위원회(BOI)에, 파이오니아 자격의 인센티브 부여를 신청했다.
▲월 신차 판매 25% 감소
전 국 자동차공업협회(CAMPI)에 따르면, 1 한 달 가맹 업체의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4.9% 감소한 8,296대. 전월 대비로는 20% 감소했다. 자동차 수입 유통 업체조합 (AVID) 가입 업체 1월 수입차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한 2,526 대.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좋은소식 보다는 안 좋은 소식이....ㅋ....감사합니다....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요약정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