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요 전 대통령과 아바로스 전 중앙선관위 위원장 죄상 인부 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3,014회 작성일 12-02-20 16:01본문
아바로스 전 중앙선거관리 위원장과 아로요 전 대통령 2007 년의 정당한 선거 실시를 방해한 아로요 전 대통령과 아바로스 전 중앙선관위 위원장이 체포, 기소된 사건으로, 수도권 파사이 지법(무빠스 판사) 은 10일, 전 대통령의 죄상 인부 기일을 20일부터 3월 19일로, 전 위원장은 13일부터 3월 26일에 각각 연기했다. 이 법원은 연기 이유에 대해 전 대통령 측과 함께 기소된 “안빠 뚜앙 마긴다나오족은 전 주지사 측이 각각 기소 취소를 제기하고 있다”며, 이를 먼저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미 한번 거절했지만 전 대통령 측과 전 위원장 측은 모두 재고를 제기했다. 수도권 경찰 남부 본부 구금 시설에서 구금중인 아바로스 전 위원장 측도 마찬가지로 임시 보석과 무빠스 재판관의 기피를 제기하고 있으며, 동 법원은 중앙선관위에 신청에 대한 의견서를 10일 이내에 제출 지시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전직 대통령들은 2007년 상원 선거에서 중간 일람표를 바꿔치기와 조작을 지시하거나 실행하고 공정한 선거 실시를 방해하고 자동화 선거 개정 법률을 위반했다고 한다. ▽ 파사이 지법, 아로요 전 대통령의 병원 구치 계속 허용 아로요 전 대통령의 선거 방해 혐의로 기소, 체포된 사건으로, 수도권 파사 지방법원은 9일이 전 대통령의 공립 병원 구치 계속 허용했다. 이 법원은 이날 열린 심리에서 병원 구금을 계속하는 것이 좋다는 공립 병원의 의사의 의견을 존중하고 권한을 냈다. 한편, 건강 상태가 회복되는 대로 즉시 일반 구금 시설에 신병을 이송해야한다는 정책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전 대통령을 일반 구금 시설에 신병 이송을 함께 법원에 제기했으나, 전 대통령 측은 “의사의 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원내 구치의 지속을 요구하고 있었다. |
댓글목록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관리가 필요하긴 한데....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할때는 좋았을텐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