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T-1호선 정비 사업 공시교
통 통신부는 경량 고가철도(LRT) 1호선(수도권 빠라냐케시 ~ 퀘손시) 정비사업(사업비 10억 6,000만 페소) 입찰을
공시했다. 제 1기공사는 2012년 2월부터 궤도 길이 40㎞ 중 23㎞ 구간의 마모 궤도를 대체한다. 신차 도입 및 하천
복구공사로 수송 능력을 증강 계획이다. ▲차세대 네트워크로의 전환 진행장거리 전화회사(PLDT)는 고정전화 가입자(약 120만건)의 60%가 차세대 통신 방식의 뉴 제너레이션 네트워크(NGN)에 가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13년까지 완전 이행한다고 밝혔다. ▲철도사업 가능성 조사 시작공
공 도로(건설부) 카부랄 차관은 팜팡가 주 클라크 특별 경제 구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사업에 관한 사업 가능성 조사를 2012년
초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비 국철(PNR)이 소유하는 궤도에 새로운 철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교통 통신부의 승인을 얻는다. 조사 사업비는 일본 국제협력기구(JICA)에서 대출을 검토중이다.▲성장률 예측 하향 수정국
내 상업은행 2위 메트로뱅크의 경제 분석가들은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2%로 감속했다는 것에 대해 연간 GDP
성장률 예측을 4.2%에서 3.7%로 인하했다. 3분기 성장률이 둔화된 요인은 수출 둔화(13.2% 감소). 4분기 성장률 예측
3.8%로 낮췄다. ▲재정 적자가 두 배로재
무부에 따르면, 10월 단월의 재정 수지는 212억 5,700만 페소 적자로 전년 동월 (105억 1,400만 페소에서 2배다. 1
~ 10월기는 742억 5,100만 페소로 전년 동기의 2,703억 200만 페소에 비해 크게 축소하고 있다. 동기화 국세청
세수가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1조 1,210억 페소 호조로 재정 상황 개선으로 이어졌다. 11년 연간 적자 목표는
3,000억 페소.▲에어 아시아 호텔사업 가속 말
레이시아 저가 항공사 ‘에어 아시아’ 사의 호텔 부문 조정 그룹은 12년 2월로 예정하고 있는 앙헬레스, 세부의 호텔 영업을
시작으로 1년간 총 6개 도시에 호텔을 개업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3,000만 ~ 6,000만 달러. 이 그룹은 말레이시아
10개, 인도네시아 발리에 2개, 런던에 1개의 호텔을 건설하는 등 세계에 투자를 가속하고 있다. ▲소형차(인도산) 판매한국의 현대 자동차 완제품차를 대비 수입 판매하는 현대 아시아 에서는 현대 자동차가 인도에서 생산하는 소형차 “12년 3월까지 수입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회사가 지금까지 판매하고 있는 소형 자동차보다 더 작다. ▲콜센터, 연간 20% 이상 성장콜
센터 사업자 단체, 전국 컨택센터협회(CCAP)의 에르난데스 회장은 이 사업의 16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 예측을 15 ~
20%에서 20 ~ 25%로 끌어올렸다. 구미 기업의 필리핀 등에 대한 아웃소싱 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은행 업계가 업무 외주화 합의발
도스 노동부 장관에 따르면, 중앙은행과 노동부는 은행의 일부 업무를 외주 화를 담은 은행 업무 지침을 승인했다. 산업계에서 노동의
외주화(아웃소싱)를 스스로 인지하고 합법화된 것은 은행 업계가 처음이라고 한다. 다른 14개 산업분야에서도 노동 외주화에 관한
지침의 체결을 목표로 하는 움직임이 있다.▲관광부에 710만 달러 공여아
시아 개발은행은 다양한 정책 프로그램의 예산에 사용할 710만 달러의 기금을 관광부에 부여했다. 새로운 인증 제도의 확립과
바랑가이와 주정부 등 지자체와의 연계 체제 구축과 또한 관광 촉진 프로그램 등에 투입한다. 이 프로그램 중에서도 세미나 및 연수
관련 예산은 교육부 전체 (19억 페소)의 0.57% 밖에 할당되지 않고, 충분히 실시되어 오지 않았다. 관광부 예산의 33%는
관광 박람회 관련의 27%가 홍보 관련 예산이다. ▲세부 공항 재개발고
콩웨이 재벌의 부동산 개발부문, 로빈슨 랜드 사가 세부 막탄 국제공항(부지 면적 300헥타르) 재개발 계획에 참가를 표명했다.
SM 프라임 홀딩스와 아얄라랜드 사도 참가를 표명하고 있다. 이 공항은 민영화와 새로운 시설의 건설 계획 외에 막탄섬의 코르도바
도시에 이전도 검토하고 있다. ▲전력 오픈 액세스 실시에에
너지부는 전력 소비자가 자유롭게 유통 업체를 선택할 수 있는 “전력 오픈 액세스”를 12 년 9월부터 실시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2001년에 제정한 전력산업 자유화 법에서는 연간 1메가와트 이상을 사용하는 소비자에 한해 인정했지만, 소액 소비자도
포함됐다. 정부는 루손, 비사야 두 지역의 발전량의 70% 이상을 이 방식으로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62개 지점의 제한 시정촌 진출 승인중앙은행 금융 정책위원회는 대비 개발은행 등 정부계 금융기관 2행과 이스트 웨스트 뱅크 등 민간 5행의 총 162지점에 대해 지금까지 신규 지점의 진출을 규제 해왔지만 수도권 8시청에서 영업을 허용했다.▲필리핀 ‘카지노 대국’ 으로경
제 동향 조사 기관인 “프라이스 워터 하우스 쿠퍼스사”는 필리핀은 2015년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고의 카지노 국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11년 카지노 산업 수입은 전년 대비 10.8% 증가한 6억 1,800만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진다. 카지노
최대산업지역인 마카오의 2010년 총 수입은 234억 달러다. ▲필리핀 상공회의소, 신임회장 선출대
비 상공회의소(PCCI)는 회장 선거에서 ‘미게루 바레라’ 씨를 선출했다. 발레라 씨는 변호사 출신으로 회사를 경영하면서, 00 ~
01년에 걸쳐 같은 회의소 회장을 역임한바 있다. PCCI는 국내에 100개 이상의 지부를 가진 대비 최대의 경제조직이다. ▲독일 태양광 발전 8개사, 필리핀 시찰필
리핀 유럽상공회의소(ECCP)에 따르면, 독일의 태양광 발전 관련 기업 8개사는 11월 중 대비 투자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필리핀을 방문한다. 8개사 중 3개사는 이미 일본과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제 수지 흑자폭 격감중
앙은행에 따르면 10월 단월 국제 수지는 전년 동월 대비 92% 감소한 2억 800만 달러 흑자. 유럽 채무 위기의 영향으로
증시의 외국인 투자 유입이 격감했다. 1 ~ 10월기는 99억 3,000만 달러 入超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 지난해 전체
국제 수지 入超 폭은 과거 최고인 143억 달러.▲2012년 쌀 수입 80만 톤 국가(NFA)의 12년 쌀 수입 계획에 따르면 수입량은 50만 ~ 80만 톤 규모에 달한다. 9 ~ 10월에 잇단 태풍 피해의 영향으로 국내 쌀 수확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어 주로 베트남에서 조달한다고 한다. ▲수입 연속 증가국
가통계국(NSO)의 25일 발표에 따르면 9월 수입액(속보치)은 전년 동월 대비 11.7% 증가한 51억 3449만 달러로 전월
8월부터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의 성장을 기록했다.한편, 품목별로는 최대의 전자 부품이 11.6% 감소한 14억 4274만
달러로 2개월 연속 감소했다. 1 ~ 9월기의 수입 총액은 455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했다. 9월 수입상대국 별로는 일본이 전년 동월 대비 12.8% 증가한 6억 2743 만 달러로 최고, 2위는 미국이
5억 4768만 달러, 3위는 중국 4억 9872 만 달러였다.▲재정 적자 대폭 축소 수
도권에 있는 아시아 태평양 대학의 경제 전문가에 따르면, 11년 연간 재정 수지 적자폭은 정부의 세출이 당초 계획보다 대폭
축소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 목표 2,600억 페소를 크게 밑도는 1,800억 페소까지 축소될 전망이며, 올해 1 ~ 9월기의 재정
수지 적자 폭은 529 억 9,400만 페소로 전년 동기의 2,597억 8,800만 페소의 약 5분의 1까지 격감하고 있다. 1
~ 9월기의 세출은 1조 700억 페소, 정부 지출 계획 1조 2,750억 페소를 밑돌고 있다. ▲경제 성장률‘3분기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 산업 부문의 침체에서 3.2%로 둔화’28
일 국가 경제 개발청 통계 조정위원회(NSCB)의 발표에 따르면 2011년 3분기 국내 총생산(GDP) 실질 성장률(속보치)은
전년 동기 대비 4.1포인트 감소한 3.42%였다. 제조업을 중심으로 하는 산업 부문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정부
예상치(3.8 ~ 4.8%)에 닿지 않았다. 해외에서 송금을 더한 국민 총소득(GNI)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5.3포인트
감소한 1.6%로 나타났다. 제 1 ~ 3분기 GDP 성장률은 3.6%. 정부 연중 목표의 하한(4.5%)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4분기 성장률이 6.9%, 상한(5.5%) 달성에는 이 10.6%가 각각 달성해야한다. 3분기 부문별 성장률은 농림 수산이
1.8%로 전년 동기의 -2.0에서 회복했다. 산업은 수출 침체와 건설 산업의 침체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포인트 감소한
-0.2%. 서비스는 2.5% 포인트 감소한 5.3%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