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유전 개발에 입찰에
너지부에 따르면 일 정부가 예정하고 있는 원유 가스 유전 개발 계약 입찰에 엑손 모빌 (미국), 쉘, 토탈(프랑스), ENI(伊)
등이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입찰 대상은 제 4차 에너지 계약은 민다나오 지역 팔라완 섬 북서쪽 해역과 스루 해역 등 총 1천
헥타르다. ▲핫머니 순 유입 62% 감소중
앙은행에 따르면 9월 단월 외국 포트폴리오 투자(핫머니) 순 유입액은 전월 대비 62% 감소한 1억 5천만 달러. 전년 동월
대비로도 69.7% 감소한 4억 9400만 달러로 크게 줄었다. 1 ~ 9월기는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한 32억 달러.▲해외 송금 11% 증가17
일 중앙은행 발표에 따르면 1 ~ 8분기 해외근로자(OFW) 송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130억 2천만 달러. 8월
단월은 전년 동월 대비 11.1% 증가한 16억 7천만 달러. 2010년 연간 금액은 사상 최고인 187억 6천만 달러였지만
중앙은행은 11년 연간 금액은 전년 대비 7%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인플레이션 하향 조정메
트로 뱅크는 11년 연간 인플레이션 예측을 5.0%에서 4.4%로 하향 조정했다. 최근 발표한 연말 시점에서 경제 전망을 망라한
경제보고에서 밝혔다. 요인으로 ① 유가 하락세가 지속 ② 북미와 중앙 농산물이 풍작으로 식량 가격 상승에 제동 ③ 금 이외의 금속
가격이 낮은 안정 등을 들고 있다. ▲인프라 투자와 세수 증가 요청국
제 통화기금(IMF)은 인프라 정비에 더욱 투자와 세수 증가에 대해 세금 행정 개혁을 요청했다. IMF 아시아 태평양 사무소에
따르면 비는 인프라의 대규모 정비가 필요하다. 또한 술, 담배, 부가 가치 각 세금뿐만 아니라 탈세 방지를 위한 행정 개혁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현대 자동차 판매 대수 감소한
국 현대 자동차 판매 회사, 현대 아시아 자원 주식회사(HARI)에 따르면 9월 단월의 판매 대수는 전월 대비 11% 감소한
1612대. 그러나 인기 차종 악센트 판매가 증가하고, 동 차종을 축으로 한 판매 대수의 회복, 증가에 기대하고 있다. 1 ~
9월기는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1만 4883대. ▲코코넛 음료 수출 크게 증가대
비 코코넛 기관(PCA)에 따르면 11년 상반기 1 ~ 6월, 코코넛 음료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5% 증가한 750만 리터.
상대국은 미국이 전년 동기 대비 3.87배 증가 619만 6천 리터로 최고. 유럽, 아시아 태평양, 중남미 각국 수출도 전년을
웃돌았다.▲CNG 사업에 노력 요구압
축 천연가스(CNG)를 연료로 하는 버스 운행 업체들은 정부가 CNG 수송 지원 사업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지 않는다고 개선을
요구했다. 아로요 정권 아래 2008년에 루손 지역 라구나 주 비냐에 CNG 주유소 개설을 지원했을 뿐이라고 한다. 정부는 CNG
버스를 수도권을 중심으로 2천대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하고 있었지만, 현재 35대에 그치고 있다.▲은행 총 자산 12.6% 증가중
앙은행에 따르면 6월말 시점에서 시중 은행의 총 자산 합계는 2010년말 대비 12.6% 증가한 7조 3,000억 페소 중
90%는 유니버셜 뱅크가 차지하고 있다. 예금 총액은 13% 증가한 3조 9,000억 페소. 이 시점에서 시중 은행 총
746라인, 10년말에 비해 33행이 감소했다. 감소한 것은 대부분이 지방은행으로 유니버셜 상업은행 38행은 변함없이 운영되고
있다. ▲4.5% 성장 전망도
밍고 무역 산업 장관은 11년 연간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이 4.5%에 그칠 것으로 전망을 분명히 했다. 무역 산업부는
먼저, 11년 GDP 성장률 예상을 4.5 ~ 5.0%로 하향 조정했다. 전자 부품 등의 수출 침체가 영향이라고 한다. 수출
증가율도 3% 대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국채 환매정
부는 달러, 유로 두 화폐의 발행 국채를 총 15억 달러어치를 되사는 것을 밝혔다. 페소 강세와 호조 금융 시장을 배경으로 채무
부담을 경감시킬 목표로 대상 국채 발행액은 총 약 175억 달러로 조건에 합의했다. 구매자로부터 순차적 환매할 예정이다. ▲신차 판매 8.6% 증가전
국 자동차 공업회에 따르면, 9월 단월의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한 1만 2,555대. 1 ~ 9월기는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한 10만 5,663대. 전년 동기 대비 감소는 동일본 대지진 등의 영향으로 신형 차량의 공급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동위원회는 5월 11년 연간 신차 판매 성장률 목표를 4 ~ 5%에서 0 ~ 2%로 하향
조정했다. ▲IT 투자 50% 증가경
제특구청(PEZA)에 따르면 1 ~ 9월기에 도청에서 승인을 받은 등록 투자 안건 중 정보 기술(IT) 관련 투자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94억 3,000만 페소. 투자 안건 수는37% 증가한 146건으로 신규 고용이 45% 증가한 3만
9,185명. 투자 사업 지로 수도권이 전체의 60%를 차지하여 톱. 이어 세부, 바콜로드 두 지역 등으로 나타났다. ▲투자 우선 계획 지침을 승인특
정 산업에 대한 법인세 공제 등 세금 우대 조치를 부여하는 11년 투자 우선 계획(IPP)의 실시에 필요한 시행 규칙
특성(지침)을 투자위원회가 승인했다. 세금 우대 조치의 승인 조건으로 네 가지 조건을 내세워 추가 고용 창출 시너지 효과 및 측정
능력을 설정, 종래보다 엄격하게 심사한다.▲정유 공장 국유화 제안국
내 석유 제조원 최대의 페트론 사는 루손 지방 바타안 주에 있는 석유 정제 시설을 정부에 매각 제안에 응할 의향을 나타냈다. 석유
제품의 소매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이 시설을 국유화해야 한다는 논의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한 조치로 산 미구엘 사가 경영하는
페트론 회사는 이 시설의 정비 사업에 4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유니 클로가 SM과 조합 비율 진출일
본의 캐주얼 의류 최대 패스트 리테일 링 사는 슈마트(SM) 소매 사와 합작 회사를 설립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니 클로 사업을
필리핀에 진출한다. 2012년 첫 점포를 수도권 에 개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미국, 영국을 비롯해 중국, 프랑스,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러시아, 싱가포르, 한국 ??등에서 판패하고 있다. 그러나 SM은 유니 클로와 경쟁하는 미국의 저렴한
의류 최대의 포에버 21과도 제휴하고 있어 패스트 사의 판매 전략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 ▲성장률 목표 하향 조정파
테랑아 경제개발 장관은 상원 재무위원회에서 11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관한 정부 목표를 기존의 5.0 ~ 6.0%에서
4.5 ~ 5.5%로 인하했다고 보고했다. 12년 5.5 ~ 6.5%에서 5.0 ~ 6.0%로 낮췄다. 11년 수출 증가율 목표도
9.0 ~ 10.0%에서 5.0%로 하향 조정했다.▲광고 지출 15% 증가국
제적인 광고 조사 회사 닐슨 社에 따르면 1 ~ 9월기 대비 광고 지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1,900억 2,000만
페소. 매체는 TV광고가 19% 증가한 1,460억 8,000만 페소로 광고 지출 전체의 77%로 톱을 차지했다. 전년 동기에
TV광고가 차지한 비율은 전체의 74%로 나타나 TV 광고의 비율이 늘고 있다.▲중국 조립식 건축기업 필리핀 진출중
국 조립식 주택건설기업인 모듈러 하우스 사는 比 솔리드 그룹과 제휴하여 중국산 조립식 건축자재를 사용한 주택 조립 판매에 나섰다.
조립식 주택 시장의 반응에 따라서 생산 공장도 설치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이미 수도권 타귁 시에서 학교나
탁아소(Day care)센터를 건설한바 있다. ▲유 튜브 필리핀 발족미
국 인터넷 기업 구글 산하의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 튜브는 민간 방송국과 레코드 회사 등, 저작권 협회 등과의 사이에 유
튜브를 발족시키는 것으로 합의했다. 로컬화된 유 튜브 발족은 세계에서 34번째로 필리핀 시청자를 위한 ABS - CBN(채널
2) 나 GMA(채널 7) 등이 콘텐츠를 제공한다. ▲외국인 직접 투자 격감중
앙은행에 따르면 7월 단월의 외국인 직접 투자의 순 유입액은 전년 동월 대비 88.3% 감소한 2,600만 달러. 유럽 ??채무
문제와 미국 경제 불황이 장기화 양상을 나타내고 있으며, 기관, 고액 투자자가 적극적인 자금 투입을 일시 보류한 것으로 보인다. 1
~ 7월기의 같은 유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9.7% 감소한 8억 500만 달러. ▲무라타 기업 필리핀에 공장 건설일
본의 전자 부품 제조 기업 무라타 사는 필리핀에 휴대폰 부품, 세라믹 콘덴서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고 정부에 전했다고 도밍고 무역
산업 장관이 13일 밝혔다. 투자액은 약 4억 달러로 경제구청(PEZA)에 사업 등록을 마쳤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