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 발전소 확장마
루베니 사와 아보나티스 전력 회사는 루손 지방 퀘손 주 빠구비라오 화력 발전소의 확장 사업에 7억 달러를 공동 출자한다. 이
발전소(발전량 700메가와트) 부지에 발전량 400메가와트 발전소를 신설한다. 2015년까지 완공 예정이며. 빠구비라오 발전소는
마루베니 사와 도쿄 전력이 출자하는 팀 에너지 사가 소유 운영하고 있다. 아보이티스의 자회사 연료 조달 및 전력 판매 등을
담당하고 있다.▲미국 햄버거 체인 인수국
내 패스트푸드 체인 최대의 졸리비 사는 미국 햄버거 체인 기업 “버거킹”을 대비 프랜차이즈를 따내 전개하고있다 PERF 레스토랑
주식회사의 54% 지분을 인수했다. 버거킹은 대비 23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졸리비는 차우킹과 레드 리본 등 인기 체인
프랜차이즈를 확장하고 점포 총 1,941개를 운영하고 있다. ▲상장 기업의 순익 감소증
권 거래소 상장 기업의 상반기(1 ~6 월) 순이익 합계는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2,196억 6,000만 페소. 부동산
부문이 호조로 동 30.6% 증가했다. 공업 부문은 31.1% 감소, 서비스 부문이 9.2% 감소했다. 총수입 합계는 15.3%
증가한 1조 8,500억 페소다.▲변호사와 의사를 고발국
세청은 1억 810만 페소를 탈세했다고 미곡 도매업자와 변호사, 의사 등 4명을 법무부에 고발했다. 미곡 유통 업체는 2009년에
1억 8,300만 페소 분 쌀을 수입했는데도 불구하고 340만 페소분 밖에 신고하지 않아 1억 290만 페소를 탈세했다고
고발했다. 변호사는 수입을 과소신고, 195만 페소를 탈세한 혐의로, 마카티 시에서 개업하고 있는 의사 부부도 탈세 혐의로 각각
고발됐다.▲코코넛 음료 공장 건설미
국 뉴욕에 본사를 둔 코코넛 음료 제조 판매 회사 마돈나 등 유명 인사 다수가 출자하는 비타코코 사는 농업 너치사 (ANI)와
합작으로, 루손 지방 남쪽 카마리네스 주 피리 마을에 코코넛 음료 제조 공장을 건설 한다. 사업비는 500만 달러. 12년 5월
완공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코코넛 음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투자를 결정했다. 생산 규모는 연간 3600만 리터다. ▲카지노 수익 20억 달러 목표일
본의 빠칭코 및 파치스로기의 주요 제조업체인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는 수도권 파사이시 마닐라베이 매립 지구 신도시에 2014년
신축완성 되는 카지노 사업 운영 첫해에 20억 달러의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총 3곳의 호텔과 상업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23억 달러를 에상하고 있다.▲SM 그룹 콘도 판매 톱부
동산 조사를 실시하는 콜리 어스 인터내셔널 필리핀 주식회사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상반기 콘도 판매량에서 슈마트(SM) 그룹 부동산
개발 기업, SM 디벨롭 사가 4,117가구를 판매하고 정상을 유지했다. 매출은 90억 페소로 시장 점유율은 22%. 회사는
콘도 건설, 판매를 수도권 14개 사업을, 카비테 주 따가이따이 시에서도 1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도요타 자동차 판매에 참가미쓰이 물산은 도요타 자동차 판매 사업에 참가하기로 메트로 뱅크 산하의 퍼스트 메트로 인베스트먼트 사와 합의했다. 아키노 대통령이 방일했을 때 도요타와 미쓰이 물산은 판매점망을 29개 점포에서 65개 점포로 확대한다고 전했다. ▲아키노 대통령, 민관 협력(PPP) 센터 신임 소장에 ‘카니라오’ 소장 대리 임명대
통령궁은 민관 협력(PPP) 사업을 총괄하는 민관 협력 센터의 신임 소장에 카니라오 소장 대리 임명하고, 10월1일 공식적으로
취임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아키노 정권은 경제 정책의 중심으로 PPP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트리오 전 소장이 해외에서 연구
생활을 위해 9월 상순에 사임 이후 공석이던 이 소장 후임 인사가 현안이 되고 있었다. ▲석유공사 (PNOC-RC) 지열발전(60MW)에 1억불 이상 투자 계획PNOC-RC(석유공사-재생에너지 사업부) Buendia 사장, 3개 지열발전 프로젝트(총60MW) 진행중이며, 사이트당 52백만불 정도 투자 필요하다고 언급-3곳 모두 Pre-development 단계, 사이트당 52백만불 이상 투자 예상,구
체적으로는 Mainit-Sadanga 지열 프로젝트(산악지역 소재, 연간 148g조 전기생산, 20MW급 예상,
60~100MW까지 확대 가능, Aragon Power and Energy Corp.와 합작 추진), Baguias-Tinoc
지열 프로젝트 (lfugao 소재, 연간 148g조 전기 생산, Magma Energy Resources와 합작 추진),
Camarines Sur지열프로젝트-상기 3개 신규 프로젝트외, PNOC-RC는 Mr. Makling 서부에 위치한 Maibarara 지열 프로젝트 (20MW급)에도 참여중 Energy Logic사 풍력, 태양광 프로젝트(총670MW, 18억불 규모) 지속 예정Delgado Group의 Energy Logics사, FiT 지연 등 재생에너지 정책 지연에도 불구하고, 총 670MW의 풍력, 태양광 프로젝트 계속 추진하겠다고 발표풍력 420MW, 태양광 250MW 발전단지 계획중, 이를 위해 향후 7년내 18억불 투자필요,현재 자금 조달 단계, 필리핀 당국 FiT 등 지연으로 자금조달 보류된 상태나 FiT 시행시 자금조 달 본격 진행 예정-첫 번째 프로젝트는 Pasuquin East, Ilocos Norte의 풍력 프로젝트(120MW급)가 될것한편 필리핀 규제위원회는 9.28일 개최된 PowerTrends 컨퍼런스에서 FiT 확정이 당초 9월에서 연기 불가피한 상태라고 밝힌바 있음. ▲필리핀 의회 자동차부품 업체에 세금 감면혜택 부여 예정Garcia 하원 통상산업위원장은 기존 자동차 완성차업체에 더해 자동차부품 제조사에 대한 세금 감면혜택 부여 검토중이라고 언급-
이는 지난 아로요 대통령이 정권말기 서명한 CMVDP(Comprehensive Motorvehicle Development
Plan, 자동차산업육성계획, EO877-A)의 일환으로 추진, 그러나 아직까지 BOI가 동법 시행령 발표하지 않아 법
이행되지 않고 있는 상태, 동법 시행령 발표가 1년 이상 지연된 상태임.-모터사이클, 중고차, 필리핀산 부품 사용 의무화 등에 관계기관간 이견 존재▲일-필 합작사 Shell 필리핀 LPG 사업부 인수일-필 합작사(Isla Petroleum and Gas Corp.) Shell 필리핀의 LPG 사업부 인수계약(Share Purchase Agreement)에 서명-이에 대해 Kanapi Shell 필리핀 부사장은 이번 매각이 Shell의 중대형 시장 집중 전략에 의한 것이라며, 그러나 타 사업부의 추가 매각, 축소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Shell
는 Petron에 이어 2대 가스&오일 사업자로, Malampaya 심해 가스전 프로젝트의 최대 주 주, 향후 3년내
10억불 추가 투자 예정이며, 이외 Tabangao, Batangas 의 자체 정유공장 업그 레이드 프로젝트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