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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수스 교통 통신부 장관,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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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3건 조회 3,676회 작성일 11-06-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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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수스 장관은 5월 30일, 아키노 대통령에게 “취임 1년을 계기로 시민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사의를 표해 부르나이를 방문 중인 대통령은 1일 사표를 수리했다.

아키노 정권의 각료 교체는 2월 로물로 전 외무장관에 이어 2번째다.

로물로 전 장관의 경우는 전 정권의 장관으로 퇴임했지만 현정권의 장관으로 본인의 희망에 의한 사임은 데 헤수스 장관이 처음이다.

데 헤수스 장관은 로페즈 재벌 경영의 마닐라 전력(메랄코) 등에서 사장으로 재임하였고, 아키노 정권 출범 직후 2010년 7월 입각했다.

재임 중에 트레스 육상운송 국장의 처리를 놓고 이 국장과 친한 관계에 있는 대통령과 의견이 충돌했다고 한다.

댓글목록

청람님의 댓글

청람 작성일

흠..사임이라..

iLoveCebu님의 댓글

iLove… 작성일

결국 아키노대통령이 시킨거네요 조용이 사임하면 내가 사표 수리해 주겠다는 뭐 그런거겠죠.
그러니까 뭐드러 개기냐~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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