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도에서 만연한 결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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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1회 작성일 24-12-22 07:07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12월 22일 | 오전 12시
▪보건부(DOH) 전 장관인 가린은 국민들에게 특별한 예방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필리핀-마닐라] = 하원 부대표이자 일로일로 1구 대표인 자넷 가린은 어제 마닐라 톤도에서 1,280명이 결핵에 걸렸다고 경고했다. 보건부(DOH) 전 장관인 가린은 국민들에게 특별한 예방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녀는 의사 단체인 국경없는 의사회(MSF)가 마닐라 톤도의 주민 1,280명에게 결핵 진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것은 우려스러운 일이다. 정부는 국가에서 증가하는 결핵에 대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가린이 말했다.
그녀는 가린이 시작한 의료 사명인 반타이 칼루수간 동안 일로일로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언급했다. 결핵 환자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가린은 공공 의료 시설에는 결핵 치료제가 항상 부족하여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이런 종류의 질병에 대한 약이 부족하다는 것은 우려스러운 일이다. 모든 필리핀인이 필요한 약을 얻을 수 있도록 올바른 분배와 약의 분배에 대한 적절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면서 가린은 이런 질병은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3년에 전 세계적으로 약 1,080만 명이 결핵에 걸렸다고 밝혔다.
미국 국제개발처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필리핀의 결핵 발생률은 741,000명으로 추산된다. 이 질병으로 인해 약 61,0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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