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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lac에 있는 Ayala Land의 Cresendo Estate에 위치한 4,032평방미터의 주요 부지에 위치한 새로운 독립형 대형 슈퍼마켓은 식료품, 약국, 개인 위생용품 및 기타 기본 필수 제품의 전체 라인을 취급할 것이다.

[필리핀-마닐라] = 재벌 Edgar "Injap" Sia II의 MerryMart는 7월에 자사 최대 규모의 독립형 대형 슈퍼마켓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Tarlac에 있는 Ayala Land의 Cresendo Estate에 위치한 4,032평방미터의 주요 부지에 위치한 새로운 독립형 대형 슈퍼마켓은 식료품, 약국, 개인 위생용품 및 기타 기본 필수 제품의 전체 라인을 취급할 것이다.

지붕 태양광 패널, LED 조명기구, 전력 효율 장비, 자전거 슬롯, 전기차 충전 시설을 갖춘 친환경 슈퍼마켓이 될 것이다.

회사는 MerryMart Grocery의 독립형 대형 슈퍼마켓 디자인이 넓게 펼쳐진 수평 커뮤니티의 위치에 대한 형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ia는 “우리는 무엇보다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우선시하는 전략적 결정을 내리고 있으며, 현재와 향후 수십 년 동안 고객을 기쁘게 하기 위해 MerryMart의 미래 성공과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 높은 수익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MerryMart의 순이익은 2022년 P5억 7,400만 페소에서 2023년 P4억 820만 페소로 28.9% 감소했다.

이는 도매업의 임시 규모 확대로 거래당 금액이 높지만, 마진이 부족하고 유통센터, 물류 네트워크 및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추가 비용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때 매출총이익이 감소하고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출은 매장 추가와 기존 매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18% 증가한 P63억 페소를 기록했다. MerryMart는 자사의 도매 전자상거래 사업이 마진은 줄었지만 거래 가치는 높아짐에 따라 크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메리마트는 또한 유통 센터 개선, 물류 및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면서 사업 일부에 계속 투자하고 있다.

Sia는 "메리마트가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있는 현재 사업 부문에서 수익 성장을 이룩해 기쁘다"며 "모든 사업의 기초에 투자하는 것은 마치 거대한 나무를 위한 튼튼한 뿌리를 놓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강력한 기반을 갖춘 Sia는 MerryMart가 미래에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효율적으로 운영을 확장할 수 있는 더 나은 장비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MerryMart는 2030년까지 전국적으로 지점을 1,200개로 늘려 시스템 전반에 걸쳐 반복적인 소비자 판매 수익을 1,200억 페소로 창출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메리마트 그룹의 다양한 형식에는 메리마트 익스프레스(MerryMart Express), 메리마트 마켓(MerryMart Market), 메리마트 식료품점(MerryMart Grocery), 메리마트 도매(MerryMart Wholesale)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