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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 한국인 도망자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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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2회 작성일 24-05-07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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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57|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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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2024425() 오후, 이민국(BI)은 심각한 범죄 혐의로 한국에서 수배중인 남성 2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BI-FSU(BI 도망자 수색대) 렌델 라이언 시 소장은 최모씨(53)과 강모씨(49)으로 확인된 한국인 2명을 체포했다고 보고했다.

 

두 사람은 범죄수사탐지그룹(CIDG)과 협력해 424일 별도의 작전을 통해 체포됐다.

최씨는 Anunas, Clark Freeport Zone, Angeles City, BI 국장 Norman Tansingco의 임무 명령에 따라 별도의 작전에 체포 되었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형법 제347조 제1항을 위반한 사기 혐의 7,550만원에 대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국 정부는 이미 그의 여권을 회수해 그는 더 이상 허가된 외국인이 아니다. 한편 강씨는 인천지방법원이 발부한 영장에 따라 수배 중인 앙헬레스 시티 클락 자유 무역항 구역 호세 아바드 산토스 거리에서 체포됐다.

 

강씨는 대한민국 형법 중 특정경제범죄의 처벌에 관한 법률(3)1-2호를 위반해 85천만원에 달하는 사기금을 지급한 혐의로 수배 중이다.

 

Tansingco"이러한 체포는 우리 지역 사회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기 위한 우리의 끊임없는 헌신을 강조했다. 우리는 법 집행 파트너와 협력함으로써 범죄자들이 우리나라에서 피난처를 찾지 못할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최씨와 강씨 모두는 추방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타귁시 캠프 바공 디와(Camp Bagong Diwa)에 있는 BI 소장 구금시설에 머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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