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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파견되는 간병인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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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64회 작성일 24-05-0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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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59|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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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이주노동자부(Department of Migrant Workers (DMW)에 따르면, 한국의 고용허가제 (Employment Permit System (EPS)에 따라 배치될 필리핀인 간병인은 포괄적인 고용 계약을 통해 학대와 차별로부터 보호될 것이라고 한다.

 

PTV와의 TV 인터뷰에서 DMW 차관 레빈슨 C. 알칸타라(Levinson C. Alcantara)는 성공적인 지원자들에게 필리핀과 한국 정부가 합의한 계약을 체결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계약서)에는 최저 기준, 적정 급여, 근무 시간, 간병인을 누가 돌볼 것인지 등의 보호 [조치]가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는 사회적 보호도 포함된다.”라고 DMW 관계자는 말했다.

 

DMW는 현재 간병인을 대상으로 하는 확장 EPS 신청자 100명의 등록 기간이 목요일부터 시작되면서 이 발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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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종사자

신청자는 기술 교육 및 기술 개발 기관 (Technical Education and Skills Development Authority (TESDA),에서 간병 분야 국가 자격증 ll(NCll)을 취득한 24~38세 여성이어야 하며, 필요한 컴퓨터 기반 시험을 통과하고 언어 및 건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합격자는 육아는 물론 청소, 세탁, 임산부 지원 등 일상 업무도 수행해야 한다.

 

가사 서비스 근로자(HSW) 업무와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DMW 차관 Bernard P. OlaliaEPS에 따라 배치될 사람들은 간병인을 위한 정책의 적용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들은 가사 노동자가 아닌 의료 종사자로서 간병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PS는 처음에는 한국의 제조 부문에 배치된 필리핀 근로자에게만 적용되었다. 한국 정부가 한국 부부가 가정을 꾸리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EPS에 간병인을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것은 이제 막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기 시작한 맞벌이 가정을 돕기 위한 정부의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그들은 가정에 숙련된 간병인을 제공하는 것이 한국 부부에게 가족을 시작할 동기를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Alcantara는 말했다.

 

한국 정부는 현재 감소하는 한국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산 및 양육 현금 보조금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가족이 더 많은 자녀를 갖도록 장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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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 지하철 교통 완화 위해 쇼핑몰 운영 시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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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일 작업이 재개되면서 자동차 운전자와 통근자들은 케손 시티 EDSA의 카무닝 남쪽 차선과 필코아 서쪽 차선을 따라 교통 정체.

 

[필리핀-마닐라] = EDSA 및 기타 주요 도로를 따라 교량 및 고가 도로가 예정된 재건과 함께 메트로 마닐라 의회 (Metro Manila Council (MMC)는 수도 지역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쇼핑몰 운영 시간을 조정하는 제안을 연구하고 있다.

 

제안된 쇼핑몰 일정은 오전 10시 또는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MMC 회장이자 산후안 시장인 프란시스 자모라(Francis Zamora)는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시행되는 쇼핑몰 운영 시간 조정 제안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MMC는 또한 앞으로 몇 주 안에 날씨가 바뀔 수 있으므로 날씨 패턴을 연구하고 있다고 Zamora는 말했다. 필리핀 대기지구물리천문청에 따르면 우기는 몇 주 또는 1~2개월 안에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자모라가 말했다.

 

공공사업 및 고속도로부 (Department of Public Works and Highways/DPWH)6개월 간의 수리를 위해 케손시티의 카무닝 고가도로를 51일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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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WH-National Capital Region 국장인 Loreta Malaluan은 앞서 마카티의 Magallanes 고가도로와 Guadalupe 다리의 재건이 각각 다음 주와 8월에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DPWH는 메트로 마닐라의 엄청난 교통량을 악화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Magallanes 고가도로를 즉시 폐쇄하지 않을 것이라고 Malaluan은 말했다.

 

DPWH에 따르면 Lambingan 다리도 앞으로 몇 달 안에 복구될 예정이라고 말하고 Kamuning 고가도로의 재건을 담당하는 계약자는 장마철 이전에 수리 작업을 완료하라는 정규 명령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143,805대의 차량이 과달루페 다리를 통과하고 160,765대의 차량이 마가야네스 고가도로를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무닝 고가도로에서 교통을 완화하면 과달루페 다리를 폐쇄할 때가 될 것이다. 하지만 재건을 시작하기 전에 운전자들이 사용할 임시 다리를 설치할 것이다.”라고 Malaluan은 말했다.

 

Malaluan은 최대 규모 7.8의 지진인 "빅 원"에 대비하여 구조물을 강화하기 위해 메트로 마닐라의 교량 및 고가도로 수리가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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