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4년 8월 14일 | 오전 12시
▪이 사진은 NBI 국장 제이미 산티아고가 카비테 카윗의 사기 센터에서 체포된 직원들과 함께 있는 모습.
[필리핀-마닐라] = 국가수사국(NBI)은 외국인이 운영하는 사기 허브에서 일하던 카비테의 개인 29명을 체포했다.
NBI에 따르면, 8월 9일의 작전은 카비테 카윗의 그랜드 센테니얼 구역에 있는 주거용 주택 4채를 표적으로 삼았다. 체포된 사람 중에는 외국인이 5명 있었고, 나머지 24명은 필리핀인이 체포되었다.
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동안 몇몇 용의자는 사기 스크립트가 깔린 데스크톱 컴퓨터, 노트북, 휴대폰 등의 전자 기기를 조작하는 모습이 적발되었다. 이 스크립트는 피해자를 속여 민감한 정보를 공개하게 하거나 돈을 투자하게 하도록 설계되었다.
NBI 국장 하이미 산티아고는 압수된 컴퓨터와 기타 장치가 로맨스 사기, 투자 사기, 암호화폐 사기, 사칭 사기 및 자격 증명 채우기를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사기 활동에 사용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 작업장은 외국인의 직접적인 감독 하에 필리핀인이 운영했다.
"그들이 하는 일은 정교하고 반독립적이다. 그들의 작전은 여러 부서와 장소를 포함하며, 법 집행 기관의 탐지를 피하기 위해 구획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산티아고는 화요일 기자 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NBI 관계자는 주거 단위에 라이브 데스크톱 컴퓨터와 위조 고급 품목을 전시하는 사기 쇼룸이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쇼룸은 진짜 고급 제품을 구매한다고 믿게 하여 잠재적인 피해자를 속여 진짜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설계되었다.
NBI가 해당 기기와 디지털 증거에 대한 예비 법의학적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12년 사이버범죄예방법 및 금융계좌 사기방지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세관, 일본산 농산물 1,208kg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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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A에서 일본인 승객에게서 압수한 제품 중에는 육류와 육류 제품 140.2kg
[필리핀-마닐라] =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세관국(BOC-NAIA)은 8월 8일과 9일에 일본에서 온 승객이 필요한 수입 및 보건 허가 없이 가져온 농산물 1,208.5kg 이상을 압수했다.
세관 NAIA 여객 서비스 담당 차관보 마크 알마세는 정보 및 집행 서비스 및 세관 X선 검사 프로젝트와 협력하여 BOC-NAIA 지구 세관장 야스민 마파에게 보고한 보고서에서 해당 선적이 Japan Airlines의 NAIA 터미널 1에서 압수되었다고 밝혔다.
이 품목들은 지난 목요일 일본인이 가져온 것으로, 신선한 쇠고기 527.10kg, 신선한 닭고기 26.5kg, 계란 60개, 다양한 과일과 채소 57.1kg, 수산물 57.10kg이 포함되어 있다.
금요일에는 일본인 승객이 보낸 또 다른 선적이 압수되었는데, 여기에는 육류와 육류 제품 140.2kg, 계란 10개, 과일, 식물, 채소 165kg, 각종 수산물 235.5kg이 포함되어 있었다.
알마세는 BOC와 농무부(DA) 간의 강화된 협력으로 인해 동물 산업국(BAI), 식물 산업국(BPI), 어업 및 수산 자원국(BFAR)의 필수 위생 및 식물 검역 수입 허가 없이 농산물 선적이 압수되
었다고 말했다.
그는 압수된 모든 제품이 DA의 관련 당국인 BAI, BPI 및 BFAR에 인계되어 적절한 폐기를 위해 인도되었으며, 허가 없이 반입되어 식품 산업에 잠재적인 건강 위험이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고 말했다.
BOC 위원인 비엔베니도 루비오는 강화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마파는 신선한 쇠고기와 육류 수입업체에 필요한 허가를 확보하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