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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손, 전기 지프니 생산을 위한 정부 승인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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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77회 작성일 24-07-2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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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손은 LCS 그룹이 한국의 전기 모빌리티 그룹과 협력하여 전기 자동차의 프로토타입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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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코스 수르 전 주지사 루이스 싱손은 전기 지프니 프로토타입이 현재 필리핀에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일로코스 수르 전 주지사 루이스 싱손은 공공 유틸리티 차량 현대화 프로그램에 따라 기존 지프니를 대체할 전기 자동차의 대량 생산을 시작하기 위해 교통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이나 교통부 장관인 하이메 바우티스타에게서 나올 이다. 우리는 그저 승인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그러면 대량 생산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싱손은 마닐라 스탠다드 편집자에게 말했다.

 

싱손은 LCS 그룹이 한국의 전기 모빌리티 그룹과 협력하여 전기 자동차의 프로토타입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프로토타입은 22개의 좌석이 있으며 추가로 6명의 서 있는 승객을 태울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나는 교통 그룹을 초대했고 우리는 그것을 테스트했다. 이 차량은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고 120킬로와트의 출력을 자랑한다. 다른 전기 자동차의 35kW보다 높은 출력이다. EDSA 고가도로를 오를 만큼 강력하다. 가파른 고도에서 멈춰도 뒤로 움직이지 않는다."라고 그는 말했다.

 

83세의 사업가이자 전직 정치인은 전기 지프니 사업에서 이익을 얻을 생각은 없지만 정부와 교통 부문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차량을 취득하기 위해 선불금이 필요하지 않은 교통 협동조합에 자금을 제공한다.

 

"이것은 사업이 아니라 지원이다. 다른 전기 자동차는 240만 페소, 280만 페소, 심지어 400만 페소가 들지만, 우리는 120만 페소, 즉 절반 가격에 제공할 것이다."라고 싱손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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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손은 차량 비용을 일부 보조하겠다고 말하며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여 클락 자유무역항이나 수빅 베이 자유무역항 중 하나에 생산 시설을 제공했다. "그렇지 않으면 땅과 창고에 돈을 써야 하는데, 이는 추가 비용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매달 500~600대의 전기 지프를 생산할 수 있다. 하지만 전국의 오래된 지프니를 교체하려면 수백만 달러가 필요하다."라고 그는 말했다.

 

SingsonLCS 그룹은 또한 필리핀에서 개인 소유의 전기 자동차를 유통한다. LCS 그룹 산하 회사인 Legado Motors Inc.(LMI)는 중국에서 Dongfeng Motors가 제조한 전기 자동차의 공식 유통업체다.

 

LCS 그룹은 또한 한국 조선업체 VOGO Industries와 협력하여 바다에서 이륙하여 수면 위로 몇 미터 위를 이동할 수 있는 날개 달린 땅(WIG) 선박을 생산했다. 그는 이것이 필리핀에서 섬 간 운송의 더 빠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날개 달린 땅 선박에는 공항이 필요하지 않다. 물 위에서 이륙하고 착륙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나는 이미 DOTrMARINA[해사산업청]와 이 문제를 논의했지만 아직 그들로부터 답변을 받지 못했다. 니는 그들에게 기술 작업 그룹을 구성해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그들이 관심이 없는 것 같다."라고 그는 말했다.

 

"엔지니어들이 저와 함께 있기 때문에 여기서 할 수 있다. 하지만 DOTrMARINA가 관심이 없다면, 저는 이 문제에 더 관심이 있는 다른 국가로 갈 것이다."라고 싱손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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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 수빅-클라크-마닐라-바탕가스 철도 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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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교통부(DOTr)는 금요일에 루손에 물류 회랑을 건설하려는 정부 계획의 핵심 구성 요소인 수빅-클라크-마닐라-바탕가스 철도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교통부 차관보 티모시 존 바탄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최근 국정연설에서 20244월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과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와의 3자 정상회담을 언급한 후 해당 부서가 철도 시스템의 타당성 조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바탄은 "현재 수빅-클라크-마닐라-바탕가스 철도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대규모 프로젝트가 미국, 스웨덴, 아시아 개발 은행의 공동 계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탄은 제안된 철도가 수빅 항구와 클라크 국제공항(CRK), 마닐라 항구, 바탕가스 항구를 연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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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탄은 재정 인수 문제로 인해 수빅-클락 철도에 대한 이전 제안이 무산되어 더 긴 수빅-클락-마닐라-바탕가스 노선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건설 중인 물류 회랑은 수빅의 항구와 클라크의 공항을 연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닐라 항구와 바탕가스 항구에도 도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투자 및 경제 담당 대통령 특별 보좌관인 프레데릭 고 장관은 클라크-마닐라-바탕가스 철도 프로젝트 비용이 $70억 달러가 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계획은 수빅 만, 클라크, 마닐라, 바탕가스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영향력이 큰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조정된 투자를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필리핀 항구 교통의 80%를 처리하는 이 회랑의 전략적 위치는 지역 무역 및 투자의 중요한 관문으로 자리 매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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