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3월 6일-오후 1:51

▲노동자들은 2021년 3월 4일 파사이시 빌라모르 공군 기지에 있는 Bulwagang Kalayaan에서 영국-스웨덴 제약 회사 AstraZeneca가 개발한 COVID-19 백신이 담긴 상자를 조심스럽게 내립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영국-스웨덴 제약 회사인 AstraZeneca가 옥스퍼드 대학과 함께 개발한 COVID-19 예방 접종을 일요일 저녁 더 많이 받을 예정이라고 백신 책임자인 Carlito Galvez가 말했다.

 

Galvez는 38,400회 분량의 잽이 상업용 비행기를 타고 오후 7시경 필리핀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선량은 5월까지 총 450만 선량을 필리핀에 제공하겠다는 약속의 일환으로 처음에 525,600 선량을 필리핀에 전달하겠다는 세계 보건기구 주도 COVAX 시설의 약속의 일부를 구성한다.

 

Malacañang은 처음에 모든 525,600개의 복용량이 3월 1일에 도착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공급 및 물류 문제로 인해 3월 4일로 연기되어 487,200개의 복용량이 국가에 착륙했다.

 

Ospital ng Parañaque의 보건 요원들에게 Galvez는 상업용 비행기가 배달에 사용되었기 때문에 모든 525,600 용량이 동시에 도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필리핀은 개발 도상국이 탐내는 약물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COVAX 시설을 통해 올해 최대 920만 개의 AstraZeneca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OVAX 시설의 선량은 올해 말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앙 정부, 지방 정부 및 민간 부문에서 조달한 1,700만 건을 초과한다.

 

식품의약국의 응급 사용 승인을 받은 AstraZeneca의 주사는 평균 70% 효과가 있으며 2°C의 표준 냉장 온도에서만 보관하면 된다.

 

그러나 민간 연구 기관인 OCTA의 일원은 남아프리카에서 처음 확인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에 대해 주사의 효능이 10%로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중 58건은 필리핀에서 이미 발견되었다.

 

보건부는 B.1.351로 알려진 남아프리카의 변종이 “백신 효능에 영향을 미칠 수있다”고 말했지만 인용된 연구에서는 소수의 개인 표본만을 사용했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두려움을 완화하고자했다.

 

예비 연구에서 잽이 B.1.351에 대한 보호 수준이 낮다고 제안한 후 세계 보건기구는 AstraZeneca 백신 사용을 지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