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2,452명 증가로 584,667명, 사망 15명 증가 12,404명, 회복 266명 증가 535,037명”

 

(magandapress.com)-2021년 3월 4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목요일 보건부는 2,452명의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를 기록하여 전국적으로 584,000명을 넘어섰다. DOH에 의해 기록된 총 584,667명의 감염 중 37,226명 또는 6.4%가 활성으로 표시된다.

 

또 다른 266명이 이 질병에서 살아남아 총 회복 건수는 535,037명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사망자 수는 15명이 추가로 보고된 이후 12,404명을 기록했다.

 

▽오늘 새로운 것은?

◾COVAX 시설에서 나온 초기 487,200회 용량의 AstraZeneca COVID-19 백신이 이 나라로 이동 중이며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신 책임자인 Carlito Galvez Jr.가 CNN Philippines에 확인했다.

 

◾Karlo Nograles 내각 장관은 정부가 AstraZeneca의 잽을 사용하여 60세 이상의 의료 종사자들에게 예방 접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중국 제조업체인 Sinovac이 만든 유일한 다른 백신은 18세에서 59세 사이의 사람들을 위해 “국립 예방 접종 기술 자문 그룹”

(National Immunization Technical Advisory Group)에 의해서만 권장된다.

 

◾Angelina“Helen”Tan (Quezon 4th District) 의원이 Sinovac 백신을 받기 위해 정부의 우선순위 목록을 우회한 후 Malacañang`은 백신의 첫 선적이 전적으로 의료 전선에 대한 것임을 반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