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수업 재개를 허용하고 대면 수업은 8월에 재개될 예정”

 

(magandapress.com)-2021년 3월 2일-오후 7:40

▲2021년 7월까지 연장된 DepEd의 원격 교육에 따라 온라인 수업에 참석하는 이 날짜가 없는 사진에서 학생이 보인다.

 

[필리핀-마닐라] = 전국의 수업이 7월 10일까지 연장될 예정이며 교육부는 화요일에 전염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기 연장을 화요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DepEd는 학사 일정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설정한 학습 역량을 충족하기 위해 "학습 격차를 해결해야 할 필요성이 확인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3분기는 이제 3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마지막 분기는 5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이 조치는 원래 6월 11일에 종료될 예정이었던 학년도를 한 달 연장하는 데 효과적이다.

 

레오노르 브리오네스 장관은 "이러한 학습 격차는 가정에서 학업 기회가 감소하고 교사와의 실시간 접촉이 크게 상실된 데 기인한다."라고 말했다.

 

DepEd는 지난달 GMA News의 "24 Oras"에 의해 처음 보도되었으며 Briones는 부서가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교사 그룹은 이후 연장의 필요성이 "현재의 교육 과정과 계획된 전반적인 학습이 건강과 경제 위기에 처한 실제 상황에 충분히 부합하지 않는다는 분명한 증거"라고 말하면서 이에 반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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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교육 위기에 대한 해결책이 아니라 추가 부담이다"라고 2월 18일 성명을 통해 우려되는 교사 연합의 사무총장인 Raymond Basilio는 DepEd가 대신 학생과 교사의 업무량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Teachers 'Dignity Coalition은 DepEd가 그들에게 대화를 허용하지 않고 연장을 하는 것에 대해 실망했다고 말했다. 월요일에 TDC는 DepEd에게 학생과 교사가 이미 피곤한 학년도에서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가능한 연장에 대한 보고서를 명확히 할 것을 요청했다.

 

필리핀의 수업은 2020년 10월에 시작되어 그들을 지원할 수 있는 도시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인터넷 외에도 DepEd는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국을 두드려 수업을 방송했지만 수단이 없는 사람들은 인쇄된 모듈을 선택했다.

 

인터넷 액세스의 어려움, 가젯의 가용성 및 학습 리소스의 오류가 만연했으며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학생들의 수업 참여가 이미 줄어들고 있다.

 

의미심장하게도, 수업 시작 2주 후 필리핀 정신과 협회의 한 전문가는 이미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정신적 스트레스의 징후를 보았다고 말했다.

 

그룹과 의원들조차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률이 낮은 지역에서 체육 수업 재개를 허용하고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에 의해 승인될 수 있도록 정부에 대한 요청이 있었다. 그는 대면 수업이 8월에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