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록신 외무, 상반기에 2천만 모더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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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54회 작성일 21-03-01 09:55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일-오전 12:00
▲테오도로 록신 주니어 외무 장관은 호세 마누엘 로무알데스 (Jose Manuel Romualdez) 미국 주재 필리핀 대사가 모더나 백신이 올해 상반기에 도착할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중국과 영국의 COVID-19 백신 외에도 필리핀은 올해 상반기에 미국에 기반을 둔 제약 및 생명 공학 회사 Moderna로부터 주사를 맞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Teodoro Locsin Jr. 외무 장관이 확인했다.
록신은 호세 마누엘 로무알데스 (Jose Manuel Romualdez)미국 주재 필리핀 대사가 모더나 백신이 올해 상반기에 20,000,000 복용량이 도착할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말하고, "모더나가 여기에 도착하면 COVID 변종을 다룰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록신 장관은 “인도에서 Novavax를 사용하여 더 잘 알려진 백신의 세계 주문에서 큰 격차를 메우려고 한다는 계획도 그는 어제 별도의 트위터 게시물에서 말했다.
Locsin은 작년 12월 인터뷰에서 필리핀이 적어도 3천만 회 이상의 Novavax 백신인 Covovax를 확신했다고 말했다. Covovax는 미국 회사 Novavax와 협력하여 세계 최대 백신 생산 업체인 Serum Institute of India에서 제조한다.
중국이 기증한 Sinovac의 CoronaVac이 어제 오후 필리ᅟᅵᆫ에 도착하여 중국 최초의 COVID-19 백신이 되었다.영국의 AstraZeneca의 약 525,600 용량의 혈청도 약간의 지연 후 곧 필리핀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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