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압수된 P900만 페소 상당의 밀수 COVID-19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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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11회 작성일 21-02-22 09:53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22일-오전 12:00
▲세관 국 (BOC)에 따르면 압수된 품목 중에는 중국에서 COVID-19 치료제로 널리 판매되는 중국 전통 한약 캡슐 Lianhua Qingwen이 있었다.
[필리핀-마닐라] = 세관 요원들이 파라냐케시의 창고를 급습하여 COVID-19 치료제로 판매되는 한약을 포함하여 약 900만 페소에 달하는 밀수 물품을 압수했다.
세관 국 (BOC)에 따르면 압수된 품목 중에는 중국에서 COVID-19 치료제로 널리 판매되는 중국 전통 한약 캡슐 Lianhua Qingwen이 있었다.
관세 정보 조사국 (CIIS)의 요원들은 금요일 바랑가이 탐보 선라이즈 거리에 있는 저장 시설을 급습하여 중국 담배, 식품 및 기타 불법 수입품을 회수했다.
마닐라 국제 컨테이너 항구의 CIIS 책임자인 Alvin Enciso는 “우리는 재고를 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상품은 COVID-19의 약으로 사용되는 Lianhua Qingwen 이었다.
BOC 요원들은 Rey Leonardo Guerrero 관세청장이 서명한 권한서에 근거하여 국립 수사국 특수 행동부 요원과 함께 급습을 실시했다.
라니엘 라미로 정보국 세관 부국장은 이 작전이 국가의 밀수 및 금지 품목 확산에 대한 국의 캠페인을 강화한다고 칭찬했다.
작년에 식품의약국 (FDA)은 인기있는 한약 제조업체인 Shijiazhuang Yiling Pharmaceutical Co. Ltd.가 생산한 Lianhua Qingwen의 필리핀 사용을 승인했다.
그러나 FDA는 처방된 영어 버전과는 다른 라벨이 있는 Lianhua Qingwen 캡슐의 미등록 버전 구매에 대해 대중에게 경고했다.
FDA의 에릭 도밍고 (Eric Domingo)위원장은 한약이 필리핀에서 코로나 19가 아닌 호흡기 질환 치료용으로 만 승인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약은 면허가 있는 의사가 처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FDA는 대중에게 공인 유통 업체에서만 제품을 구매하고 소비하도록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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