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2,178명 증가로 509,887명, 사망 20명 증가 10,136명, 회복 250명 증가 467,720명“
(magandapress.com)-2021년 1월 22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보건부는 금요일 2,178건의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를 확인하여 필리핀의 총 감염 건수는 509,887건에 이른다.
현재 국내에서 활동중인 사례의 수는 32,031건으로 전체의 6.3%이다. 또한 250명 이상의 환자가 질병에서 회복되어 467,720명에 달했다.
한편, COVID-19로 인한 사망자는 DOH가 20명의 새로운 사망자를 등록한 후 10,136명으로 증가했다.
대부분의 사례가 보고된 곳
Quezon City (일반 지역 사회 격리) – (148명), Bulacan (수정된 GCQ) – (88명), 세부 시티 (MGCQ) – (80명), 다바오 시티 (GCQ) – (79명), 산악 지방 (MGCQ) – (75명).
IATF는 10세 이상의 미성년자는 2월 1일부터 수정된 일반 지역 사회 격리 구역의 집에서 나갈 수 있다. GCQ 지역의 지방 정부는 동일한 연령 제한 완화를 채택하도록 촉구했다.
필리핀의 코로나 바이러스 태스크 포스(IATF)는 여행 제한 대상 국가에서 귀국하는 여행자가 필리핀에 도착한 후 5일 후에 두 번째 COVID-19 테스트를 치르도록 요구하는 권고를 승인했다.
케손시 정부는 이 나라에서 처음으로 더 전염성이 강한 COVID-19 변종이 바이러스에 대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2주 동안 건강 모니터링하에 있을 것이다. 상원 전체위원회는 정부의 COVID-19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 대한 청문회를 재개했다.
[사회] IATF는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면허 시험 실시 허용.
(magandapress.com)-2021년 1월 22일-10:42 am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 포스가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면허 시험 실시를 승인했다고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이 금요일 밝혔
그는 이번 주에 개최된 기관 간 태스크 포스 회의 업데이트에 대한 성명에서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예정된 면허 전문가를 수행하고 관리하기 위한 전문 규제위원회의 요청이 승인되었다."고 말했다.
PRC 웹 사이트에 따르면 1월에는 의료 기술자, 위생 기술자 및 건축가를 포함하여 세 가지 시험이 예정되어 있다. 11개의 면허 시험은 2월에, 7개는 3월에 예정되어 있다.
PRC 웹 사이트에 들어가면 예정된 면허 시험의 전체 목록을 볼 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과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부과된 폐쇄로 인해 2020년에 여러 면허 시험이 중단되었다.
중국은 9월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정부가 부과한 제한 및 기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지역 사회 격리가 확대되고 중국 수험생, 전문 규제위원회 및 검사 요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일정을 수행한다. 2020년 면허 시험은 이에 따라 연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