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부, Metro Manila 외부에서 COVID-19 사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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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96회 작성일 21-01-22 11:46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1월 21일-오후 5:22
▲파일 사진은 코르디예라 행정구의 바기오시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보건부는 메트로 마닐라 외곽의 여러 지역을 주시하고 있으며, 휴가철 이후 사례 수가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목요일 브리핑에서 Maria Rosario Vergeire 보건부 차관은 다음 지역에서 감염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르디예라 행정 구역=카가얀 밸리, 비콜 지역, 센트럴 비사야, 다바오 지역, Soccsksargen
무슬림 민다나오의 방사 모로 자치구. Vergeire는 이 급증은 연휴 기간 동안 수행된 활동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연휴 기간에 자신의 지방으로 돌아갔고 아마도 모임과 축하 행사를 가졌을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다른 분야의 사례 증가에 기여했을 수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전국 확진자 중 43%를 차지하는 메트로 마닐라는 여전히 이 나라 발병의 진원지이다.
공휴일 이후 감염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 외에도 정부는 영국에서 처음 발견되고 전염성이 더 강한 것으로 여겨지는 것을 포함하여 새로운 COVID-19 변종의 위협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보건 당국자들은 대중에게 경계를 유지하고 정부가 정하고 위임한 보건 프로토콜을 계속 따르도록 상기시켜 왔다.
필리핀 당국이 필리핀 최초의 사례를 발견한 이래 거의 1년 동안 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필리핀에서 COVID-19에 감염되어 10,116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올해 5천 ~ 7천만 명에게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COVID-19 백신 공급을 제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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