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외 여행을 차단하는 D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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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410회 작성일 21-01-22 11:50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1월 22일-12:00 am
▲외무부 (DFA)의 Teodoro Locsin 장관은 DFA의 여권 인쇄 계약 업체인 APO 생산 부서에 대한 체납액이 P3억 8800만 페소에 달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외무부는 여행 수당, 보험 및 기타 비용으로 소모된 고갈된 여권 회전 기금을 보충하기 위해 해외여행을 중단할 것이라고 DFA 장관 Teodoro Locsin Jr.가 어제 말했다.
Locsin은 DFA의 여권 인쇄 계약 업체인 APO Production Unit에 대한 체납액이 P3억 8800만 페소에 달했다고 말했다. Locsin은 기관이 기금을 보충할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여권법에 따라 DFA는 특별한 고려, 면제 또는 정규 업무 시간 이후의 발급이 필요한 여권의 처리 및 발급에 대해 P250 이하의 서비스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다.
의견을 구한 Wendel Avisado 예산 장관은 DFA가 예산 및 관리부에 여권 회전 기금을 보충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Malacañang은 Locsin이 자금을 보충할 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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