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월에 도착하는 화이자 백신; Sinovac 기부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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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88회 작성일 21-02-20 08:48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9일-오전 12:00
▲화이자와 필리핀이 필수 배상 계약에 서명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그는 다음 단계는 선적 일정을 잡는 것이라고 말했다. AFP
[필리핀-마닐라] = 세계 보건기구 (WHO)국가 대표 라빈드라 아베야싱헤 (Rabindra Abeyasinghe)에 따르면, 117,000회 분량의 화이자 COVID 백신이 3월 초까지 마침내 필리핀에 도착할 것이라고 한다.
화이자와 필리핀이 필수 배상 계약에 서명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그는 다음 단계는 선적 일정을 잡는 것이라고 말했다.
“계약 (계약)이 완료되면 배송 일정을 정한다. 어제저녁, 나는 이것이 앞으로 2주 안에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라고 Abeyasinghe는 어제 Laging Handa 공개 브리핑에서 말했다.
그는 화이자가 백신 접종을 받을 자격이 있는 국가에 아직 면책 계약을 발송하지 않았다고 언급했지만 COVAX 시설이 회사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이를 발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마지막 단계 백신 전달이 완료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Abeyasinghe는 향후 2주 내에 도착할 백신 외에도 3월 말이나 4월 초까지 또 다른 백신이 배송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추가로 AstraZeneca 백신이 모든 요건이 충족되면 필리핀으로 배송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고했다.
“내가 말한 것은 선적을 위해 준비된 백신의 양이 있다는 것이다. 필리핀용으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그러나 필리핀이 필요한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면 우리도 이러한 백신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Abeyasinghe는 말했다.
그는 또한 WHO가 다른 잠재적인 COVID 백신에 대한 백신 전달의 길을 열어주는 비상사용 목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식품의 약국 (FDA)은 제한된 글로벌 공급으로 인해 필리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받을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는 사치가 없다고 강조했다.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FDA 국장 Eric Domingo는 제약 회사가 필리핀에 일정량의 백신만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의 모든 요구 사항을 제공할 수 있는 단일 백신 회사는 없다. 예를 들어, Pfizer; 2021년에는 수백만 개만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이는 FDA의 승인을 받을 백신에서 2천만에서 3천만 개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그는 지적했다.
도밍고는 어제 국민 참여 청문회에서 COVID-19에 대한 스푸트니크 V 백신을 제조하는 러시아의 가말레야 연구소가 불완전한 요구 사항으로 인해 국가에서 비상사용 허가 (EUA)를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FDA가 EUA 신청서 처리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이미 러시아 대사관의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만이 FDA로부터 EUA를 확보했다. 중국 백신 제조업체인 Sinovac도 아직 필요한 승인을 확보하지 않았다.
Domingo는 하원 패널 위원들에게 “물론 제조업체가 증명할 문서가 필요하며 제조업체가 러시아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일부 문서가 여기로 이동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또한 Gamaleya가 "제품 품질의 일관성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을 제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원 소수 민족 대표인 프랭클린 드리론은 필리핀이 동남아시아 10개국 중 6개국이 이미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했지만 여전히 보급품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탄했다.
그는 필리핀,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및 태국을 뒤처진 잽을 출시하기 시작한 국가 중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및 미얀마를 언급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상황에 당황한다.” Drilon은 수요일 상원 회의에서 동남아시아의 10개국 중 6개국이 이미 시민 접종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아직 예방 접종을 받지 못한 이유는 무엇이냐고 했다.”
“나는 이것을 충분히 강조할 수 없다. 국가로서의 우리의 생존은 주로 우리 국민에게 COVID-19 백신의 즉각적인 접근과 배포를 보장하는 우리의 능력에 달려 있다. 하지만 그 속도로 인해 필리핀 사람들은 더 오래 기다려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필리핀인의 신뢰 부족과는 별도로 정치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정부의 대량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 도전을 제기한다고 반복했다.
정부는 최소 7천만 명의 필리핀 인을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아직 COVID-19 백신에 대한 공급 계약에 서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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