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2월 16일 오후 03:58

 

[필리핀-마닐라]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다음 달 필리핀 전체를 덜 제한적인 수정된 일반 지역 사회 검역 (MGCQ)하에 두겠다는 필리핀 경제 관리자들의 제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궁전은 16일(화) 밝혔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사업 제한을 완화할 필요성을 언급한 칼 켄드릭 추아 (Karl Kendrick Chua)사회 경제 기획부 장관 대행이 제기한 제안을 최고 경영자가 내각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 권고를 주의 깊게 연구하고 있다. 그는 이달 22일 다음 국무회의에서 이 문제를 다루고 싶다고 말했다.”고 로케는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왕궁 관계자는“기아와 빈곤에서 우리 동포를 구할 때”라고 추아의 제안을지지했다.

 

그는 또한 전국이 MGCQ로 전환되면 대중이 마스크 착용 및 신체 거리와 같은 Covid-19에 대한 최소 건강 기준을 준수 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Roque는 “나는 신흥 전염병에 관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의 일원으로 대통령에게 우리 경제의 추가 완화를 권고하는 제안에 동의했다.

 

Chua는 월요일 밤 전염병 태스크 포스의 텔레비전 회의에서 작년 3월부터 부과된 검역 제한으로 인해 총 P1조 4천억 페소의 소득 손실이 발생했으며, 평균 일일 P28억 페소 손실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나라의 최고 경제학자는 또한 응답자의 73%가 정부가 경제 개방과 Covid-19 통제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답한 11월 펄스 아시아 여론 조사를 인용했다.

 

그는 또한 더 많은 대중교통 경로를 개방할 것을 제안하면서 대중교통 용량을 50%에서 75%로 확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부는 공공 장소에서 허용되는 연령대를 확대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외출할 수 있도록해야 한다고 추아는 말했다.

 

Chua는 국가 GDP의 약 60%를 차지하는 Metro Manila를 더 많은 기업이 운영할 수 있도록보다 완화된 MGCQ에 배치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Metro Manila, Cordillera Administrative Region, Batangas, Davao del Norte, Lanao del Sur, Leyte의 Tacloban, Lanao del Norte의 Iligan, Davao del Sur의 Davao City와 함께 세 번째 지역은 GCQ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