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1,135명 증가로 451,839명, 사망 56명 증가 8,812명, 회복 173명 증가 418,867명“
(마간다통신)-2020년 12월 15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보건부는 화요일 1,13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기록하여 국가의 사례를 451,839명으로 늘렸다.
Rizal은 117명으로 가장 많은 신규 사례를 기록했으며 Bulacan (84명), Quezon City (71명), Isabela (39명), Laguna (38명)이 그 뒤를 이었다.
COVID-19 생존자의 총 수는 173명이 질병에서 회복되어 418,867명으로 증가했다. 회복은 국가의 전체 사례를 나타낸다. DOH는 56명의 새로운 사망자를 기록하여 사망자 수를 8,812명으로 늘어났다.
필리핀의 활동성 사례는 24,160명으로 기록된 총 감염 건수의 5.3%였다. 이 중 84.7%는 경증, 6.4%는 무증상, 5.7%는 중증, 2.9%는 중증, 0.30%는 중등도의 증상을 보이고 있다.
화요일 집계에는 제시간에 제출하지 못한 13개 테스트 실험실의 결과가 포함되지 않았다.
정부는 이제 모든 사람들이 집을 떠날 때마다 안면 마스크 위에 전면 보호 안면 보호대를 착용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정부가 COVID-19 사례의 급증 가능성에 대비하기 때문이다.
국가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주도하는 기관 간 태스크 포스는 12월 31일까지 산티아고 시를 제외한 이사벨라 주를 일반 지역 사회 격리에 두었다.
필리핀의 대부분 지역은 2020년 말까지 GCQ가 적용될 메트로 마닐라, 바탕가스, 일로일로 시티, 타클로반 시티, 라나오 델 수르, 일리간 시티, 다바오 시티 및 다바오 델 노르테를 제외하고 현재 수정된 GCQ하에 있다.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약 7280만 명의 개인을 감염시켰으며 160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