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S : Pinoys의 48%가 가난하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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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85회 작성일 20-12-15 07:23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2월 15일-12:00 am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된 전국 여론 조사에 따르면 가정의 48%는 자신이 가난하다고 생각하고 36%는 '경계선이 가난하다'고, 16%는 '가난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SWS (Social Weather Stations)의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48% 또는 약 1200만 명의 필리핀 가정이 스스로를 “가난”하다고 평가했다.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된 전국 여론 조사에 따르면 가정의 48%는 자신이 가난하다고 생각하고 36%는 '경계선이 가난하다'고, 16%는 '가난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설문 조사는 18세 이상 성인 1,500명의 대면 인터뷰를 사용했다.
이는 지난 2월 코로나 19 전염병이 발생한 이후 SWS가 실시한 첫 대면 인터뷰였다.
“자체 등급 빈곤 (SRP)은 설문조사 응답자에게 '선'으로 구분된 'Mahirap'과 'Hindi Mahirap'이라는 단어가 적힌 카드를 보여 주어야 하기 때문에 올해 초 SWS 휴대 전화 설문 조사에서 구현할 수 없었다”고 SWS가 설명했다.
SRP가 마지막으로 구현된 2019년 12월에는 가난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54%, 경계가 가난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23%, 가난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이 23%였다.
루손의 균형에서 42%는 자신이 가난한 사람 (47%에서 감소), 39%가 빈곤층 (24%에서 증가), 20%가 가난한 사람 (29%에서 감소)이라고 답했다.
비사야에서는 60%가 자신이 가난하다고 생각하고 (67%에서), 35%가 빈곤한 것으로 간주하고 (22%에서), 6%는 가난하지 않다 (12%에서).
민다나오에서는 54%가 자신을 가난 (64%), 43% (25%), 3% (11%)가 가난한 것으로 여겼다.
메트로 마닐라에서는 45%가 자신을 가난 (41%), 14% (17%), 42%가 가난한 사람 (42%)으로 평가했다. 메트로 마닐라는 가난하지 않다고 느끼는 가족이 감소하지 않은 유일한 지역이다.
그러나 이 지역의 빈곤은 전적으로 경계 빈곤층의 감소로 인해 3포인트까지 악화되었다고 SWS는 지적했다.
2020년 11월 설문 조사에서는 빈곤층이 가난하지 않거나 경계선이 아닌 과거에 가난하지 않은 경험이 있는지 스스로 평가한 가난한 사람들에게 물었다.
48%의 가난한 가정 중 8.2% 또는 약 200만 명이 1-4년 전에 가난하지 않았으며 SWS에 의해 "새로 빈곤한"것으로 분류되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5년 이상 전에 가난하지 않았거나 '보통 가난'한 사람은 약 130만 명인 5.3%, 가난하지 않은 사람이나 '항상 가난한'경험이 없는 사람은 34.7% 또는 약 860만 명으로 추산된다.
2020년 SWS 4분기 설문 조사에서도 가족의 31%가 자신을 식량 부족, 47%가 경계선 식량 부족, 22%가 식량 부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2월에는 35%가 식량 부족, 28%가 경계선 식량 부족, 37%가 식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여론 조사는 또한 국가 중위 자급 빈곤 임계값 (최저 월 예산 가난한 가정이 자신을 가난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위해 가정에 지출해야 한다고 말하는 최저 예산)은 P12,000 페소 이었다. 이것은 2019년 12월과 변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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