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ABS-CBN 프랜차이즈에 대한 하원 패널의 거부는 최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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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63회 작성일 21-01-29 09:47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1월 28일-12:30 pm
▲ABS-CBN의 지지자들은 하원이 새로운 입법 프랜차이즈를 부여 받기 위한 입찰에 투표한 날 그 건물 앞에 모였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어제 목요일 ABS-CBN의 하원위원회에 의한 신규 프랜차이즈 신청에 대한 거부는 이미 최종적이라고 위원회 의장은 말했다.
하원 입법 프랜차이즈위원회 위원장인 프란츠 알바레즈 (팔라완)는 미디어 거인의 프랜차이즈 신청을 거부하기로 한 70명의 의원 중 누구라도 재심을 신청할 수 있었지만 그들 중 누구도 그렇게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Alvarez는 패널이 2020년 7월 ABS-CBN에 대한 새로운 라이센스를 거부하기로 한 투표를 언급하면서 “이에 따라 위원회 결정이 최종 결정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는 격렬한 전염병과 수많은 재난 속에서 일자리를 잃고 정보 격차를 초래한 새로운 라이선스를 거부했다.
Alvarez는 또한 하원의 미완성 사업에 대한 법안이 2020년 10월 31일까지 미디어 거인에게 프랜차이즈를 부여할 뿐이므로 ABS-CBN 프랜차이즈를 채택하는 것은 이미 “매끄럽고 학문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하원의 기록에 따르면 상공 회의소는 2020년 5월 18일 두 번째 독서에 대한 제안의 승인을 재고하고 법안에 대한 토론을 다시 시작했다.
하원 규칙 X, 섹션 56에 따라 의원은 토론이 종료된 후 법안을 개정할 수 있다.
전체 투표
Alvarez의 성명은 Michael Defensor 의원 (Anakalusugan 정당비례대표)이 수요일에 ABS-CBN에 임시 프랜차이즈를 전체 투표로 승인하려는 조치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려고 시도한 후 나왔다.
Defensor는 수개월 동안 하원의 미완성 사업에 있어 다른 조치를 취하기 전에 본회의가 이를 먼저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원은 디펜서의 주장을 거부했지만 지도부는 결국 월요일부터 미완성 된 사업을 시작하기로 약속했다.
ABS-CBN이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받기를 원하는 의원들은 본회의가 새로운 라이센스에 대한 TV 네트워크의 입찰을 거부하는 패널의 결정을 취소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하원이 ABS-CBN 프랜차이즈에서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는 분명하지 않다. Alvarez는 하원 지도부가 차라리 다음 의회가 미디어 거인의 운명을 결정하도록 내버려 둘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하원은 또한 그의 캠페인 광고를 방송하지 않고 2016년 대선에서 편을 들었다는 그의 분노를 얻은 후 TV 네트워크의 종말을 보겠다고 맹세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측근들에 의해 여전히 지배되고 있다.
앨런 벨라스코 (Allan Velasco) 의장은 이 문제에 대해 침묵을 지켰으며, 측근들은 TV 네트워크의 새로운 프랜차이즈에 대해 상충되는 견해를 제시했다.
Duterte는 또한 프랜차이즈를 원하는 회사는 적절한 세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일광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신호를 보냈다. Malacañang은 폐쇄된 방송 거대 ABS-CBN에 적용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소수의 의원들은 ABS-CBN에 새로운 25년 프랜차이즈를 부여하는 법안을 다시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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