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월에 도착할 미국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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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467회 작성일 21-01-30 10:33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1월 30일-오전 12:00
▲"우리는 Novavax, Moderna 및 Johnson & Johnson과 각각 3천만 회, 2 천만 회, 6백만 회에 대해 별도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빠르면 5월에 초에 배송된다."라고 Romualdez는 필리핀 해외 통신원 협회 (FOCAP)가상 포럼에서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미국 제약 회사로부터 최소 5,600만 용량의 COVID-19 백신이 5월까지 마닐라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Novavax, Moderna 및 Johnson & Johnson과 각각 3천만 회, 2천만 회, 6백만 회에 대해 별도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빠르면 5월에 초에 배송된다."라고 Romualdez는 필리핀 해외 통신원 협회 (FOCAP) 가상 포럼에서 말했다.
그는 COVID-19 백신 접종이 COVAX 시설 아래 국가로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COVAX 시설은 특히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를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보장하기 위해 백신 동맹인 Gavi 및 전염병 예방 혁신 연합과 함께 세계 보건기구 (WHO)의 이니셔티브 이다.
“2020년 5월부터 우리는 여기에 있는 제약 회사에 연락하여 COVID-19 백신 공급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 지속 가능한 공급을 위한 경로, 심지어 필리핀 법인과 백신 공동 제조를 확보하고 있다.”고 Romualdez는 말했다.
그는 또한 COVAX를 통해 Pfizer-BioNTech의 백신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화이자 바이오 엔텍의 COVID-19 백신은 필리핀 식품의 약국 (FDA)으로부터 응급 사용 허가 (EUA)를 받은 최초의 백신이다. 이 백신의 효능은 92 ~ 95%인 것으로 알려졌다.
Romualdez는 “Pfizer에서 무언가 작업 중이며 COVAX 시설을 통해 곧 완료될 수 있다. 영국 회사 AstraZeneca도 FDA에 의해 EUA 승인을 받았다.
소아마비, 홍역
한편, 미국 정부는 미국 국제 개발기구 (USAID)를 통해 약 1천만 명의 필리핀 어린이들이 홍역 풍진 및 소아마비 예방 접종을 위해 P2,400만 페소 이상을 제공하고 있다.
USAID, 보건부 (DOH) 및 Cavite 지방의 관리들은 어제 홍역 풍진 및 구강 소아마비 백신 보충 예방 접종 활동 (MR OVP SIA)의 2단계를 시작했다.
WHO는 MR OPV SIA 2단계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전체 Visayas, Metro Manila, Central Luzon 및 Calabarzon 지역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5세 미만 어린이 480만 명에게 소아마비 예방 접종을하고 9 ~ 59개월 어린이 510만 명에게 홍역 및 풍진 예방 접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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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노샷답마우스님의 댓글
코피노샷답… 작성일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