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2월 5일 오후 2:03:56

[필리핀-마닐라] = 예산 및 관리부는 2022년에 ₱4.024조 페소의 국가 지출 계획을 제안할 것이라고 Wendel Avisado 장관이 토요일 말했다. Avisado는 정부의 “Laging Handa”공개 브리핑에서 “GDP (국내 총생산)의 약 22.2%다.

 

예산국장은 정부가 계속되는 공중 보건 위기에서 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필리핀 경제는 COVID-19 위기가 소비자 지출과 사업 활동을 계속 억제함에 따라 3분기에 또 다른 11.5%까지 축소 되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이는 2분기 기록적인 16.9% 감소보다 얕은반면, 경제 관리자는 2020년 전체 동안 8.5-9.5% 감소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염병 대응 및 회복을 위한 기금이 포함된 2021년 계획된 ₱4.5 조 예산에 연말까지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원과 하원은 지출 법안에 대한 양원제 회의위원회 심의를 연기했다. 크리스토퍼“봉”고 상원 의원은 토요일 브리핑에서 12월 9일까지 양원에서 비준할 수 있고 12월 28일까지 대통령이 서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