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2월 5일 오전 10시 28분

 앨런 벨라스코 하원 의장

 

[필리핀-마닐라] = 앨런 벨라스코 하원 의장은 특히 농업 및 제조 부문에서 더 많은 해외 직접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필리핀의 투자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Velasco는 지난 목요일 가상 회의에서 필리핀 해외 상공 회의소 (JFC)의 지도자들과 회원들과 현지 기업들 앞에서 연설하면서 농업 및 제조 분야에 대한 더 많은 외국인 투자가 필리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는 고용을 창출하고 유지하기 위해 이러한 분야에 대한 투자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했다.” Velasco에 따르면 농업 및 제조 산업의 부흥은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실업국이 되었고 개최국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OFW의 잠재적 고용원이 될 수 있다.

 

그는 또한 국가 농업 부문의 "저조한 성과"를 강조했다. “안타깝게도 필리핀 경제에서 가장 심각한 구조적 약점 중 하나는 농업 및 제조 부문의 저조한 성과다.

 

더 많은 외국인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벨라스코는 외국인 투자에 보다 친근하게 만들기 위해 비즈니스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투자 관련 입법 제안, 특히 JFC와 필리핀 비즈니스 그룹이 지지하는 제안의 제정을 촉구했다. 여기에는 공익법, 소매업 법 및 외국인 투자법에 대한 개정이 포함되며, 모두 하원에서 이미 통과되었으며 검토를 위해 상원에 전달되었다.

 

벨라스코와 기업 그룹이 일반적으로 추진하는 입법 조치 중에는 하원이 세 번째 읽기에서 이미 승인한 제안된 농촌 및 수산 개발 자금 조달 시스템 법이 있다.

 

코코넛 신탁 기금 법안; 제안된 국가 토지 이용법; 및 건설-운영-양도 법 및 계약자 면허 법의 개정. 한편 벨라스코는 외자에 대한 헌법의 제한 조항을 완화하기 위한 수정안을 개방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