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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전 대통령, 우리는 단지 개혁을 원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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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5회 작성일 24-06-2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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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620| 오전 12

개혁을 원할 뿐이다 - 두테르테.jpg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

 

그는 또한 정부와 대통령에게 화가 나지 않았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필리핀-마닐라] = 하크방 응 마이수그(Hakbang ng Maisug) 집단의 의도는 정부를 전복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변화를 이루는 것이라고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밝혔다.

 

"이번이 대통령과 군부,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말할 수 있는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좋을 것이다. 우리는 정부를 전복하고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을 몰아내고자 하는 파괴자가 아니며, 우리는 그저 개혁을 원할 뿐이다."

 

두테르테는 최근 팜팡가주 앙헬레스에서 열린 하크방 응 마이수그기도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녹음된 메시지에서 필리핀어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정부와 대통령에게 화가 나지 않았다고 분명히 밝혔다. “우리는 마르코스 정부에 화를 내지 않는다. 우리는 단지 목소리를 내고 싶은 불만이 있을 뿐이다.”라고 Duterte는 말했다. 그는 단지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그의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정부가 국민의 감정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수시로 우리의 의견을 들어달라고 요청하고 싶다. 그리고 그 감정이 사실이든 아니든 그냥 들어보라라고 그는 말했다.

 

전 대통령은 집회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했다. 그는 자금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저는 은퇴했고, 제 돈은 그냥 보관할 뿐이다. 은퇴한 상태이고, 그것이 제 생계의 원천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제가 갈 수 없어서 죄송하다. 하지만 국가와 세계에 우리에게 불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당신이 보여준 제스처에 대해 축하드리고 싶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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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안 시장이 봉고를 때리다.

세바스티안 두테르테 시장이 다바오시를 괴롭히는 문제에 대해 침묵하는 상원의원을 비난한 이후 두테르테와 봉고 상원의원의 긴밀한 관계에 금이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는 전 대통령의 마이수그 집회와 다른 공개 행사에 눈에 띄게 부재했다. 그는 또한 다바오 시를 둘러싼 최근 문제에 대해서도 입을 다물고 있다.

 

“Ikaw Bong Go, 당신은 나의 쿰파레이다.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았다면 나는 당신에게 투표하지 않았을 것이다.” 두테르테 시장은 학방 마이숙 기도 집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국가적 위치에 있다. 당신은 뭔가를 말해야한다. 정권이 자행하고 있는 만행은 명백하다.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한다고 시장이 말했다.

 

아직 자신을 구원할 시간이 있어요. 당신이 필리핀 국민의 편에 설 것임을 보여주기 바라며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당신의 사랑, 자신에 대한 사랑보다 국가에 대한 사랑을 보여줘야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시장은 또 고 의원이 여전히 상원의원에 출마하고 싶다면 특히 요즘같은 시기에 그는 다바웬요들과 하나라는 점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고 의원은 다바오 시장의 심정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저는 그의 아버지이자 전 대통령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밑에서 충실히 봉사했다. 제 인생의 절반을 그와 함께 보냈고 지금까지도 저는 아무리 작더라도 개인적으로 돕고 있다. 그를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것이 저의 헌신이기 때문이다." 라고 고 의원은 말했다.

 

두테르테 시장의 비난에도 고 시장은 국민을 위한 봉사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저는 이것이 제 임무이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으로부터 배운 것이기 때문에 계속 봉사할 것이다. 나는 항상 내 자신보다 공공 서비스, 공감,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을 우선시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나는 내 동포 필리핀인을 나보다 더 사랑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 국민을 계속 돌볼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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