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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미국 성범죄자 2명 입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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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81회 작성일 24-06-2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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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623| 오전 12

미국인성범죄자.jpg

72세의 케네스 앨런 로델은 610일 막탄-세부 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입국이 금지되었다.

 

[필리핀-마닐라] = 미성년자와 관련된 성범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두 명의 미국인 남성이 최근 필리핀 입국이 금지됐다고 이민국(BI)이 지난 금요일 보도했다.

 

72세의 케네스 앨런 로델은 610일 막탄-세부 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입국이 금지되었다.

 

BI"그는 2004년에 12세 피해자에 대한 성추행과 음란하고 음탕한 행위에 연루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BI617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터미널 1의 직원들이 14세 미만의 피해자를 상대로 한 2급 및 3급 성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52세의 다니 알베라 로드리게스의 입국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Norman Tansingco 이민국장에 따르면 RoedellRodrigues"필리핀 이민법에 따라 도덕적 타락과 관련된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기 때문에 배제 가능한 외국인으로 간주되는 등록된 성범죄자"이다.

 

두 명의 수감자를 체포한 것은 BI#Shieldkids 캠페인을 통해 이루어졌는데, Tansingco"필리핀 어린이를 노리는 성 범죄자를 찾아내 체포하고 추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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