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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 시장, 지방 의회의 유흥세 유예를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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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756회 작성일 23-12-2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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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31228| 오전 12

아비비나이.jpg

 

[필리핀-마닐라] = 마카티 시장 아비게일 비나이(Abigail Binay)는 도시의 예술과 관광 진흥을 돕기 위해 오락세 징수를 중단하기로 한 지역 상구니앙 판룽소드(Sangguniang Panlungsod)의 결정을 높이 평가했다.

 

시의회는 1227일 유흥세 징수를 정지하는 조례 제2023-269호를 승인했다.

 

비나이 시장은 시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유흥세의 일시적인 폐지로 창의적인 프로젝트에 대한 더 많은 투자를 장려하고 관광 부문의 경제 성장을 위한 더 많은 여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정된 마카티 수익법으로도 알려진 시 조례 제 2004-025호에 따라 지방 정부는 연극, 뮤지컬, 기타 공연 및 공공 엔터테인먼트 장소 사용에 대해 오락비 형태로 세금을 징수할 수 있다.

 

유흥세를 유예함으로써 우리는 경제적 지속 가능성을 촉진하고 우리 도시 내 창의력을 강화하고 있다. 나는 창의성과 혁신으로 긍정적으로 떠들썩한 마카티, 필리핀 예술가의 독창성을 높이 평가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도시를 본다.”Binay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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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이러한 계획이 전례 없는 움직임이며 국가 정부의 노력에 맞춰 창조 산업을 발전시키려는 시의 의지를 강조한다고 말했다.

 

무역산업부(DTI)는 최근 필리핀 창조산업 개발법 또는 공화국법 제11904호에 따라 "Lungsod Lunsad: 창조도시 건설을 위한 창의적 제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전국적인 계획과 마카티 시의 유망한 잠재력을 고려할 때, 저는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장려하는 것이 우리의 최선의 이익이라고 믿는다.

 

유흥세를 유예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도시 내 창조 산업의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촉진하여 경제 활동을 활성화하고 관광을 유치할 수 있다.”라고 Binay의 서한은 밝혔다.

 

비나이(Binay) 시장은 문화유산을 육성하는 동시에 사려 깊은 정책과 전략적 계획을 통해 도시가 어떻게 경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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