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3년 12월 28일 | 오전 12시

▪마약 운반. 관세청과 필리핀 마약 단속국의 복합 요원으로 구성된 팀이 팜팡가의 클라크 항구를 통한 마약 밀수 시도를 저지하여 미국에서 선적된 5,600만 페소 상당의 샤브샤브를 압수하고 그중 한 명을 체포했다.

 [Clark]=법 집행 요원은 마약 밀수 시도를 저지하고 미국에서 5,600만 페소 이상의 가치가 있는 샤부 8,000그램 이상을 압수했다. 이후 밀수품 수취인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체포되었다.

이번 작전은 클라크 관세청, 필리핀 마약단속국, 관세청 불법마약방지대책팀(CAIDTF), 엑스레이 검사 프로젝트(XIP), 집행보안국(ESS) 등의 복합팀이 수행했다.

배송물은 불법 약물의 잠재적 존재를 나타내는 PDEA의 정보 정보를 바탕으로 엄격한 X-Ray 검사 과정과 K9 스니핑을 거쳤다. 신체 검사 결과 8,126g의 샤브가 함유된 갈색 열 밀봉 플라스틱 8개가 발견되었다.

12월 17일 클라크에 도착한 화물이 수입 서류에 기재되어 있으며, 수취인은 캘리포니아에서 온 "건조 식품"으로 허위 신고를 했다.

PDEA 화학 실험실 분석에 따르면 해당 물질은 공화국법 제9165호에 따라 위험한 약물로 간주되는 일반적으로 "샤부"로 알려진 메스암페타민 염산염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 후 팀은 통제된 배송 작업을 수행하여 12월 19일 카비테에서 남성 청구인을 체포했다. 그러나 요원들은 용의자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