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장관(Abalos)는 신병들에게 훈련 프로그램을 마치고 동료 MILF 및 MNLF 동지들에게 영감을 주도록 도전했다.”

▶www.magandapress.com - 2023년 12월 29일 | 오전 12시

▪방사모로자치구/Fb

[필리핀-마닐라] = 모로 이슬람 해방 전선과 모로 민족 해방 전선 소속 신병 294명이 목요일 아침 마긴다나오 델 노르테 파랑의 캠프 펜다툰에서 경찰 지역 사무소-방사모로 자치구의 일원으로 선서를 했다.

내무부 및 지방 정부 장관 Benjamin Abalos Jr.는 MILF 및 MNLF 모집 프로그램에 따라 남성 255명과 여성 39명으로 구성된 294명의 신병을 국가 경찰에 공식적으로 환영했다.

Abalos는 필리핀 경찰의 새로운 구성원을 축하하고 필리핀 국민을 섬기고 보호하기 위해 PNP의 진언에 따라 생활할 것을 촉구했다.

“지금 입고 있는 제복은 권위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명성에 관한 것이 전부가 아니며 더 중요하게는 법의 지배를 수호하겠다는 약속뿐 아니라 명예와 성실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봉사하겠다는 약속을 나타낸다.”라고 Abalos는 말했다.

DILG 책임자는 또한 신병들에게 훈련 프로그램을 마치고 동료 MILF 및 MNLF 동지들에게 영감을 주어 이전 동지들이 정부와 전체 필리핀 시민이 평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달성하는 데 참여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기를 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