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정부 하에서 지금까지 가장 높은 배고픈 피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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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26회 작성일 24-01-24 05:35본문
“사회 기상 관측소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가정의 거의 절반이 2023년 4분기 동안 자신을 가난하다고 생각했다.”
▶www.magandapress.com - 2024년 1월 24일 | 오전 12시
▪어제 촬영된 마리키나 강을 공중에서 보면 한쪽에는 마리키나 주민들이, 다른 한쪽에는 케손시티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보인다.
[필리핀-마닐라] = 사회 기상 관측소(SWS) 조사에 따르면 마르코스 대통령 치하에서 기아를 겪고 있는 필리핀 가족의 수는 2023년 4분기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2월 8~11일 조사에서 응답자의 12.6%는 가족이 비자발적인 배고픔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는 기아율이 13.6%에 달했던 2021년 6월 이후 최고치다. 2023년 9월에는 9.8%였다.
비자발적 배고픔은 배가 고프고 지난 3개월 동안 적어도 한 번이라도 아무것도 먹지 못한 것을 의미한다.
4분기 기아율은 2023년 평균 10.7%로 2022년 평균 11.7%, 2021년 13.1%에 비해 여전히 낮다. 2019년 팬데믹 이전 평균은 9.3%였다.
2023년 12월 기아율은 중간 정도의 기아를 경험했다고 답한 응답자가 11.2%(9월 8.4%에서), 심각한 기아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1.4%(기존 1.3%)로 구성된다.
SWS는 지난 3개월 동안 '단 한 번' 또는 '몇 번' 배고픔을 경험한 사람을 중간 배고픔으로 정의하고, 지난 3개월 동안 '자주' 또는 '항상' 배고픔을 경험한 사람을 심한 배고픔으로 정의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아율은 거의 5% 포인트 감소한 메트로 마닐라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증가했다.
루손 지역 응답자는 14.3%(10.2%)로 가장 높았고, 메트로 마닐라(12.7%)(17.3%), 민다나오(12%)(6.7%), 비사야(6.7%) 9.3%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퍼센트).
지역별 평균 기아율은 지난해 메트로 마닐라가 14.1%(2022년 평균 15.3%에서 감소)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루손 지역은 11.2%(11.1%), 민다나오가 9.2%(2022년 평균)로 뒤를 이었다. 13.8%), Visayas는 8.8%(기존 8.1%)이다.
SWS에 따르면 가족을 '가난하다'고 평가한 이들의 배고픔 비율은 2023년 9월 7.7%에서 2023년 12월 20.1%로 급격히 증가했고. '비빈곤층' 응답자는 10.4%에서 5.9%로 감소했다.
'식량빈곤층' 응답자나 먹는 음식에 따라 가족을 빈곤층으로 분류한 응답자의 기아율도 7%에서 25.5%로 급격하게 높아졌고,. '비식량 빈곤층' 응답자는 11%에서 6.5%로 감소했다.
2023년 12월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7%가 자신의 가족을 '가난하다'고 평가한 반면, 20%는 '가난하지 않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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