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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상공회의소, 상원에 오픈 액세스 법안 통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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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94회 작성일 24-05-1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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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510|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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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JFC(Joint Foreign Chambers of the Philippines)는 이전에 데이터 전송 공개 접근법(Open Access in Data Transmission Act)으로 알려진 "Konektadong Pinoy" 법안을 신속하게 통과시킬 것을 상원에 요청했다.

 

엄청난 비용과 인터넷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디지털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필리핀은 또한 인터넷 접속, 속도, 모바일 및 유선 서비스의 경제성 측면에서 ASEAN의 중산층 국가에 비해 뒤떨어져 있다.

 

우리는 인터넷 인프라의 이러한 중요한 격차를 해소하고 가족이 직장, 학교 등에 필요한 인터넷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Konektadong Pinoy [오픈 액세스] 법안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한다.”라고 이 단체는 상원에 보낸 서한에서 이같이 말했다. .

 

JFC는 접근성 부족이 필리핀인의 디지털 경제 참여, 학습 및 참여 능력을 어떻게 방해하는지 주목하면서 필리핀의 디지털 격차를 해결해야 할 중요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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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은행(World Bank) 연구에 따르면 약 33%의 가구가 고정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Konektadong Pinoy는 데이터 전송 부문의 신규 진입자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경쟁을 촉진함으로써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법안은 또한 특히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의 데이터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장려하고 궁극적으로 필리핀 가족과 기업의 인터넷 서비스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이 그룹은 프랜차이즈 요구 사항 제거 및 인프라 공유 촉진과 같은 주요 개혁을 옹호했다.

JFC는 미국, 호주-뉴질랜드, 캐나다, 유럽, 일본, 한국 상공회의소와 필리핀 다국적 기업 협회 지역 본부 Inc.(PAMURI)의 연합으로, 1,000억 달러 상당의 양국 무역에 종사하는 3,000명 이상의 회원을 대표한다.

 

JFC는 필리핀과 필리핀이 대표하는 국가 모두에 이익이 되도록 개방적인 국제 무역, 외국인 투자 증가, 기업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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