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O 라이센스 카드, 번호판의 적체 문제 해결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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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72회 작성일 24-05-15 06:59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5월 15일 | 오전 12시
▪차량 구매자가 11일 이내에 번호판, 공식 영수증 또는 등록 증명서(OR/CR) 및 무선 주파수 식별 시스템(RFID) 스티커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필리핀-마닐라] = 육상교통국(Land Transportation Office/LTO)은 LTO가 거래 적체를 없애겠다고 약속함에 따라 규정된 기간 내에 자동차 운전자에게 번호판을 공개하지 못한 자동차 딜러에게 100건 이상의 쇼 원인 명령을 내렸다.
LTO의 Vigor Mendoza 대표는 차량 구매자가 11일 이내에 번호판, 공식 영수증 또는 등록 증명서(OR/CR) 및 무선 주파수 식별 시스템(RFID) 스티커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Mendoza는 LTO가 문서 제출 후 5일 이내에 번호판, OR/CR 및 RFID 스티커를 딜러에게 공개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LTO는 7월까지 4륜 자동차 번호판과 운전면허증 적체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고 Mendoza는 Malacañang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그래서 이것이 일어나지 않을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번호판 배송을 위해 규정된 기간을 위반하는 차량 딜러가 폐쇄될 수 있다면서 “LTO 직원의 경우 해고된다. 서류가 제출된 후 5일 이내에 번호판, OR/CR 및 RFID 스티커를 공개해야 한다.”라고 Mendoza는 말했다.
라이센스 카드와 자동차 번호판에 대한 업데이트는 어제 Marcos 대통령이 주도한 회의에서 논의된 주제 중 하나였다.
회의 중에 Mendoza는 Marcos에게 번호판이 "충분히 많다"고 알렸지만 이들 중 일부는 운전자에게 배포되지 않았다.
대통령 커뮤니케이션실의 성명에 따르면 마르코스는 번호판 적체 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는 LTO의 프로그램을 칭찬했다.
Mendoza는 약 970만 장의 라이센스 카드가 입찰되었으며 "올해에는 부족할 이유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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