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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전 내각 연방주의 운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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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48회 작성일 24-06-21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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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621|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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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로렌스 고 상원 의원과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

 

[필리핀-마닐라] = 두테르테 행정부 시절의 전직 공무원과 학계 인사들이 헌법 회의(con-con)를 통해 1987년 헌법 개정을 추진하기 위한 연방주의 캠페인을 재개했다.

 

전 대통령 부패방지위원회 위원장 그레코 벨기카, 전 상원의원 그레고리오 호나산, 은퇴한 장군 카를로스 키타와 포르투나토 게레로, 변호사 에두아르도 브링가스, 부치 벨기카 주교, 루벤 아반테, 데니스 레이예스, 프로일란 칼리룽 주교, 전 케손 시티 의원 마이크 디펜서가 헌법 개정을 요구하며 필리핀 타요 운동을 결성했다.

 

이 단체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 글로리아 마카파갈-아로요 팜팡가 전 대통령 겸 하원의원, 리자 마르코스 영부인, 레니 로브레도 전 부통령이 콘콘 대표단을 이끌도록 지지했다.

 

첫째, 우리가 지금 따르고 있는 헌법은 비용이 많이 든다. 둘째, 매우 불안정한 정치적 환경을 조성한다. 셋째, (선출된 의원과 지방 정부 공무원의) 3년 임기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불안정의 원인 중 하나인 예측 가능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호나산이 말했다.

 

호나산은 자신이 대통령 임기 중 이미 두테르테에게 콘콘을 통해 1987년 헌장 개정을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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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대통령 시절 정보통신기술부 전 장관은 "내가 그에게 말한 것이 (그러나) 그것이 그의 소명이었다... (헌장 변경을 위한) 계획이 있었지만 우선순위가 높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벨기카는 마르코스 대통령에게 헌장 변경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청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바로 연방주의 사상에 기초한 정당인 연방파르티도(Partido Federal)의 의장이다. 헌법을 바꾸지 않고는 연방제로 바꿀 수 없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그의 의견이 우리 국회의원과 필리핀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연방주의와 반대론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라고 Belgica는 말했다.

 

이 단체는 또한 조셉 에스트라다(Joseph Estrada) 전 대통령, 안토니오 카피오(Antonio Carpio) 전 대법원장, 후안 폰세 엔릴(Juan Ponce Enrile) 전 상원의장, 재계 거물 라몬 앙(Ramon Ang), 로빈후드 파디야(Robinhood Padilla) 상원의원 등을 대표단에 포함시키도록 추진했다.

 

우리는 정부에 대한 영향력을 기준으로 대표단을 선택했다. 우리는 또한 문제에 대한 그들의 입장을 근거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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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redo 전 부통령, Naga 시장 출마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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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 로브레도 전 부통령

 

[필리핀-마닐라] = 레니 로브레도(Leni Robredo) 전 부통령이 2025년 중간선거에서 나가시(Naga City) 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것을 노리고 있다고 자유당(Liberal Party)의 에셀 라그만(Edcel Lagman) 대표가 밝혔다.

 

Albay 1지구 대표는 목요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RobredoLP와 당에 소속된 사람들이 맡게 될 상원 의원 명단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이야기했을 때 그녀는 고인이 된 남편의 프로그램을 계속하기 위해 나가시 시장에 출마할 계획이었다. "라고 Lagman은 고 DILG 장관 Jessie Robredo를 언급하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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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man은 또한 대통령이 교육부 장관직에 제안할 경우 이를 수락할지 여부는 Robredo에게 달려 있다고 말하고, ”그녀는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의원의 답변은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이 교육부 장관직에서 사임한 후, 소셜 미디어 이용자들이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에게 자신의 전 선거 경쟁자를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할 것을 요구한 것과 관련된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로브레도는 다가오는 2025년 중간선거에 대한 계획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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