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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 BI, 은퇴 비자 신청자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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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9회 작성일 24-06-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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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625|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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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 최고경영자(CEO) 겸 총괄 매니저인 로베르토 조조브라도(Roberto Zozobrado)BI 위원인 노먼 탠싱코(Norman Tansingco)2024621일 데이터 공유 계약에 서명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은퇴 기관(PRA/Philippine Retirement Authority)과 이민국(BI)은 특별 거주 은퇴자 비자(SRRV)를 신청하는 외국인을 선별하기 위한 데이터 공유 협정에 서명하고, 두 기관은 SRRV 신청자의 부당한 기록과 여행 내역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PRABI 간의 원활한 정보 교환을 촉진하기 위해 첨단 온라인 또는 전자 시스템이 도입될 것이다. SRRV는 외국인이 필리핀에서 은퇴하거나 영구 거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특별 비이민 비자이다.

 

본 계약은 5년간 유효하며, 2년마다 갱신된다. PRA 최고경영자 로베르토 조브라도와 이민국장 노먼 탠싱코가 계약에 서명했다.

 

Tansingco"이 온라인 데이터 교환 시스템을 통해 더 나은 모니터링이 가능해지고, PRA가 임무를 이행하는 데 도움이 되며, BI가 해당 국가에 거주하려는 부당한 기록을 가진 외국인을 가려낼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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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민국 관리들은 중국 여성 장지모(23)가 입국 기록 없이 입국한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던 가운데 비행기 탑승 기록부와 폐쇄회로 TV 영상을 검토하고 있다.

 

당국은 장의 여권에 도착 스탬프가 찍혀 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이민국 직원이 장을 도왔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BI615일 그녀가 중국남방항공을 타고 광저우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에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3터미널에서 장을 체포했다. 장은 추방을 앞두고 타기그에 있는 BI 구금 시설에 구금되어 있다.

 

BI 대변인 다나 산도발은 공무원들이 올해 두 번째로 도착 도장 없이 출국하는 외국인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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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 한국 여성 적발

피해자들은 결코 환불을 받지 못했으며, 총 손실액은 38,500만 원 또는 약 277,000달러를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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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A의 이민국 사진 제공

 

[필리핀-마닐라] = 이민국(BI)은 일요일에 요원들이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3터미널에서 사기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42세 한국인 여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노먼 탠싱코 이민국장에 따르면, 이 여성은 하노이로 가는 세부퍼시픽 항공편을 타고 출국을 시도하던 중, 그녀의 여권이 해당 기관의 불법 정보 시스템과 일치하여 인터폴 청색 통지를 받았다고 당국이 밝혔다.

 

파란색 통지서는 공식적인 인도 목적으로 개인의 소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사용된다.

Tansingco는 인터폴 프로토콜에 따라 그 여성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그는 그녀의 여권도 분실 또는 도난 신고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바람직하지 않은 불법 체류 외국인으로 추방될 것이다."라고 탄싱코가 말했다. "추방 후, 그녀는 블랙리스트에 오르고 필리핀 재입국이 금지될 것이다.“

 

BI-인터폴은 이 여성이 2019년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투자 사기의 용의자라고 밝혔다. 이 사기는 용의자의 개인 계좌에 입금된 투자에 대해 높은 수익을 약속하며 자금 대부 사업을 명분으로 진행된 사건이었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결코 환불을 받지 못했으며, 총 손실액은 38,500만 원 또는 약 277,000달러를 넘었다고 한다.

 

당국은 또한 이 여성이 2018-2019년에 다른 10명의 피해자를 사기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으며 이 사기에는 공동 은행 계좌를 통해 이자를 붙여 돈을 상환하겠다고 제안하는 것이 포함되었다.

 

피해자들이 6,000만원(43,000달러)을 입금한 후 용의자는 그 자금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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