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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가격 킬로그램당 250페소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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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92회 작성일 24-07-1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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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무부(DA)의 최신 가격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주 초 메트로 마닐라에서 판매된 통닭은 킬로그램당 190페소에서 250페소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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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메트로 마닐라의 닭고기 가격은 현지 육계 생산량이 감소하고 사육업자들이 지난 몇 달 동안 발생한 손실을 회복하고자 하면서 킬로그램당 250페소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농무부(DA)의 최신 가격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주 초 메트로 마닐라에서 판매된 통닭은 킬로그램당 190페소에서 250페소 사이였다.

 

지난달과 비교했을 때, 메트로 마닐라에서 판매된 통닭은 킬로그램당 160페소에서 220페소 사이였다. 이는 30페소 상승한 수치다.

 

United Broiler Raisers Association(UBRA)의 회장인 Jose Gerardo Feliciano는 킬로그램당 250페소라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 현재 시장 가격은 210페소에서 230페소 사이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킬로그램당 250페소라는 가격은 누군가가 특정 시장이나 지역의 제한된 공급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말했다.

 

Feliciano는 어제 기자 회견에서 사육업체가 최근 몇 달 동안 발생한 손실을 회복하기 위해 무리를 줄인 후 브로일러 재고가 감소하여 닭 가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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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일러 생산량이 감소한 것을 나타내는 지표로, 하루 된 병아리의 농장 가격은 병아리당 43페소로 상승했는데, 이는 보통 평균 가격인 병아리당 24페소의 거의 두 배에 해당한다.

 

Feliciano"이미 일종의 공황이 일어나고 있다. 하루 된 병아리의 공급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eliciano는 국민에게 국가가 브로일러 재고가 충분하다고 확신시켰다. "공급은 있지만 문제는 크기다."라고 그는 말했다.

 

UBRA 데이터에 따르면 브로일러의 평균 농장 가격은 작년 10월 킬로그램당 100페소 이하로 떨어졌고 올해 1월까지 지속되었다.

 

202310월에서 1월 사이의 브로일러 평균 농장 가격은 킬로그램당 91.47페소에서 97.12페소 사이였다. 일반 크기 브로일러의 예상 손익분기점은 킬로그램당 100페소에서 110페소 사이다.

 

이번 달 브로일러의 평균 농장 가격은 킬로그램당 137페소 정도로 맴돌고 있어 시장 공급이 감소했음을 반영한다. UBRA 데이터에 따르면 평균 견적은 이미 지난달 기록된 킬로그램당 125.57페소의 평균 가격보다 9%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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