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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뇌물 수수 혐의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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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4-07-18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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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의 마르셀로 다니엘 마가나 코엘로

 

[필리핀-마닐라] = 한국 기업 미루 시스템즈는 수요일에 선거관리위원회(Comelec)에 대한 뇌물 수수 혐의를 비난했다.

 

내년 선거를 위해 필리핀에 투표 기계를 배치하도록 Comelec에서 선정한 회사인 Miru Systems는 성명을 통해 뇌물 수수 혐의가 "근거 없고 부주의하며" "증거 없이 공개되어서는 안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2025년 전국 및 지방 선거를 위해 Comelec에서 해야 할 모든 작업에서 우리를 멀어지게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적절한 포럼에서 Comelec의 구제 요청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면서 조사를 수행하고 "필요하다면 법적 조치를 취할 수도 있는" 모든 정부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Miru Systems"우리는 존경받는 George Garcia 의장을 포함하여 Comelec의 모든 사람과 전문적인 관계만 유지해 왔다."라고 말했다.

 

"지난 1년 동안 우리는 필리핀 국민의 요구에 맞게 특별히 작성된 참조 조건의 모든 요구 사항을 충실히 충족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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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 Systems는 또한 다음을 제공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25년 동안 신뢰할 수 있는 선거 솔루션, 여기에는 한국에서 치러진 지난 5차례의 대선이 포함된다.“

 

"우리는 필리핀의 2025년 중간 선거를 원활하고 시기적절하게 실시하기 위해 새로운 자동 개표기와 다양한 선거 주변장치를 제조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2월에 2025년 중간 선거를 위한 개표기 계약을 Miru Systems에 수주했다.

이 계약은 179억 페소의 가치가 있으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예산인 188억 페소보다 적다.

 

이 계약에는 자동 개표기 110,000, 투표함 104,345, CCS 서버/노트북 및 프린터 2,200대가 포함되었다. 또한 73,851,934장의 투표지, 투표지, 투표지 검증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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