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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I, 장기 밀매 계획에 연루된 의사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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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414회 작성일 24-07-18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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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역할은 기증자의 혈액을 매칭하는 것이라고 NBI가 불라칸주 산호세 델 몬테에서 체포한 세 명의 용의자가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 국가수사국(NBI)이 국립신장이식연구소(National Kidney and Transplant Institute (NKTI) 의 간호사가 이끄는 것으로 알려진 장기 밀매 조직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세 명의 의사를 소환할 예정이다.

 

의사들의 역할은 기증자의 혈액을 매칭하는 것이라고 NBI가 불라칸주 산호세 델 몬테에서 체포한 세 명의 용의자가 밝혔다.

 

이 작전에서 9명의 피해자가 구조되었다. 용의자들은 피해자들을 모집하고 신장을 20만 페소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가 조직에 대해 알고 있었다면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NBI 국장인 하이메 산티아고가 화요일에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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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I는 의사들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는데, NBI는 이전에 이 조직의 리더로 지목된 인물을 NKTI 간호사 앨런 리가야라고 밝혔다.

 

NKTI 관계자들은 어제 기자 회견에서 리가야가 병원에서 일한다고 확인했지만, 여전히 도주 중인 이 간호사는 이 주장을 강력히 부인했다.

 

NKTI는 이 문제에 대한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중에게 의심스러운 거래에 관여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어제 정부에서 운영하는 병원은 "NKTI는 신장 건강 및 장기 이식을 위한 국가 전문 센터로서, 사망자 장기 기증을 포함한 살아있는 장기 기증 및 이식과 관련된 합법적인 거래만 허용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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